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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1/27 블로그는 콘텐츠 산업의 촉매제 (4)
  2. 2008/01/23 눈덮인 일산호수공원 VS 겨울 호수공원 (4)
  3. 2008/01/20 감성화 사회 주인은 여성이다. (6)
  4. 2008/01/13 아름다운 여행의 시작(2) - '08 광주전남방문의 해 (3)
  5. 2008/01/12 아름다운 여행의 시작 (1)- "08 광주전남방문의 해' (6)
  6. 2008/01/12 문화콘텐츠산업 향후 5년간 가장 유망한 직업 (펌) (2)
  7. 2008/01/08 2008년은 '광주전남방문의 해" (2)
  8. 2008/01/08 KOCCA , 세계 문화콘텐츠산업 7대 트렌드 발표(펌)
  9. 2008/01/08 KOCCA, 2008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10대 전망 (펌)

블로그는 콘텐츠 산업의 촉매제

블로그 2008/01/27 09:39

블로그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기제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자기 집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사람들인데 인터넷 공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온라인 상에 자기 집을 블로그 형태로 한 채 씩 마련하고, 그 공간에서 자기만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창의성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보다 뒤지지 않을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고 교육열이 대단히 높은 사람 들이다.

4~50대 전문가 집단이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전문지식을 풀어놓기 시작했고, 블로그를 통해 인기소설가가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앞으로는 만화를 연재하고,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나 블로그용 동영상을 시리즈로 만들어 올리기 시작할 것 이다.

블로그가 활성화되면 될수록 인터넷콘텐츠는 풍부해지고 다양해 지면서 콘텐츠산업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블로그 열풍은 Daum이 블로거뉴스를 자사 블로그 뿐만 아니라 타사블로그 까지 오픈하면서 기성뉴스와 함께 블로거뉴스를 메인화면에 노출해 따로 공간을 마련한 것도 하나의 큰 동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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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태터툴즈 홈피


하지만 최근의 블로그 열풍은 이제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블로그를 단순히 뉴스같은 기존 자료를 펌질하는 수준 정도로 생각하고 유용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기업은 블로그에 대해서 비로소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Viral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미디어 관점에서도 기성언론이 이제 블로그를 협업관계로 인식하려는 노력들이 있고, 신문의 영역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1인미디어인 블로그 활용 가치는 크기 때문이다.

최근에 문광부 뉴미디어산업팀이 블로그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크고 작은 행사를 후원하고, 블로그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박병우 팀장 이하 전 직원이 블로그를 개설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블로거들의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체험하면서 블로거들과 호흡하고 있는 점은 아무리 높게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그동안 정부의 정책은 망을 설치하는데 우선이었지 인터넷콘텐츠에 대해서는 정확한 통계조차 만들지 않고 있었다. 인터넷에 관한 주무부처인 정통부는 정책목표가 인프라구축이 우선이지 인터넷콘텐츠에 있어서는 뚜렷한 정책적 비젼을 제시한 바 없고, 문화부는 인터넷에 대해서는 정책수단이 취약하기만 했다.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콘텐츠 관련 정책을 문화부로 일원화하고 콘텐츠에 대한 육성의지를 확고히 한 점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를 생각할 때 좀더 많은 전문가 집단이 블로그스피어에 진입하여, 기성매체에서 하지 못한 뒷이야기를 풀어놓고 전문지식을 전달하기 시작한다면 블로그를 통해서 인터넷공간이 훨씬 다양하고 풍성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블로그 “바실리카”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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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리
TAG 1인미디어, 문광부 뉴미디어산업팀, 바실리카, 블로그, 촉매제, 콘텐츠, 태터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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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7 올블로그 어워드에 다녀와서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1/27 10:34  삭제

    나이 65세에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아니, 어제) 있었던 2007 올블로그 어워드 행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입니다. 교장선생님으로 정년 퇴직하셨다는 청석님께서 본인은 올블로그가 뭔지도 몰랐는데 신인상을 받으셨다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더욱 열심히 하시겠다는 어르신을 보면서 맨날 아프다고, 피곤하다고 징징대는 저 자신에 대해 반성도 하고 기운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가운데 마이크를 들고 계신 분이...

  2. Subject: 블로거들의 축제 Allblog Awards 2007에 다녀와서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1/28 16:28  삭제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Allblog Awards 2007 행사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Top100에 포함돼서 간 것은 아니지만, Top100에 포함되신 분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온라인상에서 글을 읽기는 하지만, 평소 뵙기 힘든 분들을 이런 행사를 통해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이런 모임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록 이번 행사가 특정기업의 행사이기는 하지..

  3. Subject: 마님과 다녀온 올블로그 어워드 2007

    Tracked from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2008/01/28 18:35  삭제

    늑돌이네 라지온이 영광스럽게도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는 전에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그 기념 행사가 있었는데요, 오후에 있던 영화 시사회는 사정이 생겨 참석 못하고(죄송합니다. T-T) 저녁의 행사에 겨우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호텔 부페가 제공된다는 소리에 한끼니를 거하게 해결하기 위해 1인 미디어라는 새로운 첨단 문화 현상인 블로그에 대한 실상을 직접 느끼게 해주기 위해 마님도 모시고 갔습니다. "늑돌아,..

  4. Subject: 올블로그 어워드 시상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8/01/29 08:43  삭제

    올블로그 어워드 시상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런 의미 없이 블로그칵테일이란 하나의 블로그메타 회사에서 상위랭커들을 불러모아 자축행사(?)를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화관광부가 행사에 필요한 장소에 따른 부대비용을 일절 대고 후원해 주면서 정부에서 블로그 세계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명을 해 주는 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분들의 수가 100명(에서 몇 분이 안 오셨죠.)에 이르고, 이들 대부분이 올..

  5. Subject: 블로그 콘텐츠를 바라보는 네오의 시각

    Tracked from Blog Marketing bible* 2008/02/04 12:56  삭제

    내가 쓴 글은 단지 글일까? 아니면 자산일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쓴 글이 게시판 문화에서는 소통의 역할을 하는 텍스트의 수준이지만 블로그란 플랫폼에 이식되고 트랙백이라는 안전한 보관 형식을 도입하면서 자산으로 승격하게 된다. 자산은 그 자체로서 가치가 생기는 것이며 누적되면 될수록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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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1/2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블러거에 참여는 하고 있습니다만, 전문가는 아니라서 읽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제 놀라울 정도의 발전이 있겠지요..

  2. BlogIcon 미리내 2008/01/27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텐츠 시장의 정비와 거래표준 마련 등 앞으로의 과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나우리 2008/01/2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콘텐츠 중립성이 실현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인터넷비지니스는 쇼핑몰외에는 제대로된 콘텐츠비지니스가 없었으니 수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수반되어야 겠지요..

  3. 2008/01/2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눈덮인 일산호수공원 VS 겨울 호수공원

살아가는이야기 2008/01/23 02:10

요 며칠 눈이 정말로 탐스럽게 내렸다.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운동하기 위해 호수공원을 갔는데 그야말로 별천지 였다.

새벽 호수공원은 눈이 없어도 가슴과 눈을 씻고 오감을 만족 시키는데 오늘 함박 눈 속의 호수공원은 더이상 말을 할 수 없을정도로 내게 기쁨을 주었다.

어제도 늦게자고 피곤한 상태였는데 게으름 피우고 나오지 않았더라면 이런 장관을 볼 수 없었을게다. 사진기 생각이 간절했는데 출근하면서 다시 들려서 기어코 몇 장면을  담았다.

근처 직장인들이 일할 생각은 않고 전부 호수공원으로 몰려와서 모처럼의 함박 눈을 즐긴다.
젊은 청춘남녀 직장동료들은 모른척 눈을 뭉쳐 짓궃게 눈싸움을 하고, 뛰어 다니면서 넘어지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개구장이가 된다.

문득 아이들과 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이들 생각이 간절했다. 우리 아이들 정말 눈을 좋아한다. 할머니와 함께 마음껏 눈을 즐기고 미끄러운 길에 다치지는 않아야 할텐데...

기분좋은 함박눈으로 해서 올해 겨울이 부자가 된 것처럼 생기가 돌아온다.
출근길이 막혀서 고생하는 분들과 눈을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신이 부린 요술로 인해서 하루종일 즐거웠다.

눈덮인 호수공원과 평상시 호수공원의 모습을 비교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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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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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징물 삼족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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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리
TAG 눈싸움, 일산,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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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1/2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일산 호수공원은 이제 우리나라의 명물로 자리잡았지요..

    • BlogIcon 나우리 2008/01/23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수공원의 평화로운 모습과 제 마음을 일치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 입니다. zz

  2. BlogIcon skyfish 2008/01/2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트랙백 감사합니다. 제가 미처 못보고 지금 봤내요.
    일산에 사시나봐요. 제가 일산 살때는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못가볼때가 많았는데 지금 다른곳으로 이사오고 나니 어찌나 호수공원이 그립던지요 ㅠ.ㅠ

    • BlogIcon 나우리 2008/01/2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산에 사셨던 분 이군요..
      호수공원 때문에 이사 못간다는 분들도 많지요.
      특히나 mbc가 들어오고, 웨스톤돔, 라페스타, 아람누리, 정발산, 노래하는 분수대 연계하여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도 가능할 것 같고요.
      경기북부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생각합니다.

감성화 사회 주인은 여성이다.

책 2008/01/20 20:27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의 남성 소득은 0.6% 증가한데 비해 여성 소득은 무려 6.7% 증가”하여 여성이 가정에서 최고구매책임자가 되었다.

여성은 브랜드와 컬러에 담긴 섬세한 메시지를 잘 분별하고, 디자인, 제조방식 그리고 포장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부분까지도 민감하게 체크한다.


<감성트렌드>의 저자 김영한은 정보화사회 다음에 올 기술과 감성이 결합한 감성화사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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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래학자 롤프엔센의 드림소사이어티를 인용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세계은행은 부유국가와 비부유국가의 구분점을 GNP 1만1천 달러로 잡고 있다. GNP 1만1천달러가 넘는 국가는 30여개 국가인데 이들 부유 국가에서 나타나는 소비트렌드가 꿈과 감성을 중시한다고 하여 드림소사이어티라고 정의했다.”


따라서 저자는 “GNP 1만1천달러에 도달하면 소비의 주요 관점이 질과 감성으로 바뀐다. 기능이나 양은 다음 문제다” 우리나라가 감성사회에서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알 수 있다.. 휴대폰과 전자제품을 살 때 기능은 다음 문제이고 디자인을 먼저 중요시한다.


감성사회에서는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아톰형 소비자” 보다는 감각적으로 느끼고 소비하는 “캔디형 소비자”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상품만을 파는 시대가 아니라 상품에 담겨있는 감성,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은 소비자들이 80퍼센트 이성과 20퍼센트의 감성으로 구매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소비자는 반대로 80퍼센트의 감성과 20퍼센트의 이성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평가했다.


감성이 기술보다 더 강하다며 영화 <남극일기>와 <웰컴 투 동막골>을 비교 설명했다. 호화캐스팅, 뉴질랜드 현지 촬영, 100억 원의 제작비 등으로 제작 초기부터 화제였던 <남극일기>는 흥행에 실패했으나 투자자들의 관심조차 끌지 못했던 <웰컴 두 동막골>이 흥행에 성공한 이유를 사람 냄새가 나는 소재와 코믹한 전개가 지루할 수 있는 전쟁 영화를 재미있게 만든 점을 들었다.


감성 리더는 권위와 논리로 사람을 움직이려 하기보다는 설득과 공감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타인을 설득하고 공감시키는 방법으로 스토리텔링을 제시했다. 해박한 지식과 논리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바이러스가 담긴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의 잠재적 욕망을 자극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리더가 최고의 리더라는 것이다.


저자 김영한


삼성전자, 휴렛팩커드에서 30년 간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았고 지금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와 마케팅MBA(주)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삼성, SK, LG그룹 등에서 마케팅과 세일즈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론적인 경영 기법보다는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의 생생한 경영 사례나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와 마케팅 노하우를 중점으로 강의한 내용들을 책으로 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총각네 야채가게』(거름),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넥서스), 『삼성전자 고객맞춤 세일즈』(21세기북스)  등이 있다.


감성 트렌드(새로운 비즈니스 지도) 상세보기
김영한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총각네 야채가게>, <민들레영토희망스토리> 등 경제경영서 분야에서 '감성'을 주제로 한 저서를 꾸준히 펴낸 저자는, 사회 전반적인 소득 증가, 주거 수준 향상, 감성적 성향이 강한 여성 소비자층의 부각, 여유로운 생활에 대한 욕구 증대 등의 영향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감성으로 흐르는 것을 다시 한 번 주목하고, 사장을 지배할 최고의 가치이자 기업이 선택해야할 제1의 전략으로서 감성의 모든것을 이 책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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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감성사회, 감성트렌드, 김영한, 롤프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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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1/20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새해들어 계속이어지는 신년행사와 장애인집수리때문에
    한동안 블러그도 돌보지 못했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잠시, 반가움에 들렸습니다.

    • BlogIcon 나우리 2008/01/2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한에 블로그 보다 훨씬 보람있는 일 하고 계십니다.

  2. BlogIcon 비퍼플 2008/01/21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고 계신가요?
    간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요즘 너무 바뻐서 정신이 없어서요...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나우리 2008/01/2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방 오셨군요... 계획하고 있는 일 추진하면서 좋은 글 계속 올려서 잘 보고 있습니다. 나도 바쁜 일 때문에 내 블로그를 잘 돌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3. BlogIcon bravomylife 2008/01/2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털의 문제는 많죠.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제대로된 포털이
    생긴다면 우리의 역동적인 사회문화가 한단계 성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포털들은 그릇이 작은 것이 흠입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나우리 2008/01/22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의 건강성을 위해서 포탈 중심의 성장 보다는 개별 사이트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입니다.

      제가 쓴 글 http://ilovecontents.com/entry/콘텐츠와-다양성을 참고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행의 시작(2) - '08 광주전남방문의 해

문화 2008/01/13 09:34

 

2008 광주전남방문의 해를 보면서 몇 가지 답답함이 있다.


올해를 방문의 해로 설정하였지만 예산과 구체적인 행사계획이 최근에 확정되었고, 언론 홍보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인터넷으로“광주전남방문의 해”를 검색해 보면 어제 행사가 있기 전까지 선포식이 1월11일 있을 거라는 안내 뉴스가 전부다. 사정이 이러하니 일반 국민들은 거의 모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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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함평 나비축제


몇 년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분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는 많은 노력을 해 보았지만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고 자조 섞인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내국인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즐길거리가 많은 해외로 나가고, 외국인 관광객은 막히는 교통상황, 비싼 숙박료 등으로 증가 폭이 크지 않으니 답답해 한 것이다. 겨울이 너무 길고, 여름 날씨는 견디기가 쉽지 않으니 기후 여건상 불리함은 사실이다.


하지만 서남해안만 하더라도 2천여 개의 섬과 6,400km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이 끝없이 펼쳐져 천혜의 자연자원이며, 5천년 문화유산이 있으며, 최근에 한류로 상징되는 엔터테인먼트산업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문제는 의지의 문제이지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다. 지자체에 관광담당 공무원에 대한 교육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전문성을 느끼기에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함평 나비축제는 주민 4만 여명이 사는 작은 군이지만 올해 관광객 2백여 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아이디어 하나로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가를 보여주는 성공사례다.


광주전남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자연과 유서 깊은 문화 그리고 뛰어난 남도 음식이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5미(味)로 광주 한정식, 지산유원지 보리밥, 광주 김치, 광주 오리탕, 송정리 떡갈비를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별미로 목포, 영암의 세발낙지, 영광의 굴비 한정식, 해남의 해물탕, 흑산도 홍어, 신안의 병어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해마다 하는 지자체 방문의 해 이지만 올해 광주전남방문의 해는 내실을 기해서 관광산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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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문화포털 바로가기

Posted by 나우리
TAG 관광산업, 광주전남방문의해, 한류, 함평나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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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8 광주전남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Tracked from 다다미의 축제와 여행 2008/01/15 00:59  삭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1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한데 이어 1월 11일부터 13까지 3일간 광주전남의 27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광주·전남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선포식에는 양 시도지사를 비롯하여 문광부장관, 서울시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국회의원 등이 선포식에 참석 2008광주·전남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기원한다. 선포식 종료 후..

  2. Subject: 멋따라 맛따라 남도로 오세요

    Tracked from 다다미의 축제와 여행 2008/01/15 00:59  삭제

    2008년은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광주·전남 방문의 해’ 맛따라 멋찾아① 어떤 사업 추진되나 ‘발견과 감동’… 동북아 관광 허브 도약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상생 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사업을 공동 유치, ‘맛을 따라 멋을 찾아! 광주· 전남 2008’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본격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광주와 전남을 동북아 관광의 허브로 만들어나간다는 야심찬 포부다. 이에 광주일보는 연중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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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룡.. 2008/01/15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남쪽에는 보성 녹차밭도 유명하고 해남이나 좋은 관광자원이 많아 유리할듯 한데요..가끔은 이런 일처리가 느린것을 보면서 해당 부처에 대한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올해는 좀더 빨리 좋은 결실ㅇ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나우리 2008/01/1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남해안 관광개발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데 새 정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관광행정의 전문가 양성은 시급한 문제고요..

  2. 오드리햅번 2008/01/20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여행의 시작 (1)- "08 광주전남방문의 해'

문화 2008/01/12 15:24

 

자연과 사람, 그리고

모두의 어우러짐이

아름답게 승화되어

정감 넘치는 곳,

때묻지 않은 남도


서해와 남해에 걸쳐 2,000여개의 섬이 펼쳐져

빼어난경치와 청정해역을 자랑하며 독특한 문화를 꽃피워 온곳

한국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음식


한국의 한을 토해내는 판소리

한국화의 맥을 잇는 남화의 고향, 시가문학의 산실, 민속의 보고, 청정갯벌,

그리고 남도 사람들의 넉넉한 인정이 아름다운 여행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광주전남방문의 해 홍보책자 “아름다운 여행의 시작, 남도”의 첫 구절이다.


「지역 방문의 해」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각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문광부에서 매년 1개의 지자체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2008년도에는 광주와 전남 양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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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관계자는 “그동안 광주·전남은 관광자원은 풍부하지만 SOC와 관광인프라가 부족하여 국내·외적으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문화예술과 웰빙 관광이 증가하고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개통 등으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08년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아시아문화의 전당’ 사업이 가시화되고, 광주 비엔날레와 친환경 메카로 불리는 전남 함평의 제1회 세계 나비·곤충엑스포가 개최된다. 또한 전남 고흥 우주센터에서 국내최초로 인공위성이 발사되고, 전국체전 등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는 해여서 많은 관광객이 찿을 것으로 생각된다.


광주·전남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디자이너 앙드레김, 탤런드 유인촌  최불암 · 강부자 · 임현식, 가수 박주희 등 6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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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 지사는 <한국관광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도는 우리나라 전통음악 중에서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머금은 판소리의 태생지로 많은 무형문화재가 꽃을 피우고 있으며, 광주 무등산 자락은 가사문학의 산실로 조선 중기와 후기의 시와 가사문학이 꽃피워진 곳으로 수많은 유적이 있다“며 매력적인 고장임을 강조했다.


또한 21세기 신해양 관광수요 선점을 위해 전남의 다도해를 ‘Galaxy Islands'라 명명하고 4개 클러스터 40개 섬을 개발하는데 있어 우선 신안다이아몬드제도 내에 ’야생동물복원 공원‘을 비롯한 각종 6개 테마섬을 조성 집중 개발하고 있으며 완도 청산도와 신안 홍도에 “가고싶은 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슴을 밝혔다.

2008 광주전남방문의 해  선포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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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리
TAG 광주전남방문의해, 함평나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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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멋따라 맛따라 남도로 오세요

    Tracked from 다다미의 축제와 여행 2008/01/15 01:00  삭제

    2008년은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광주·전남 방문의 해’ 맛따라 멋찾아① 어떤 사업 추진되나 ‘발견과 감동’… 동북아 관광 허브 도약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상생 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사업을 공동 유치, ‘맛을 따라 멋을 찾아! 광주· 전남 2008’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본격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광주와 전남을 동북아 관광의 허브로 만들어나간다는 야심찬 포부다. 이에 광주일보는 연중기획..

  2. Subject: 2008 광주전남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Tracked from 다다미의 축제와 여행 2008/01/15 01:00  삭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1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한데 이어 1월 11일부터 13까지 3일간 광주전남의 27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광주·전남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선포식에는 양 시도지사를 비롯하여 문광부장관, 서울시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국회의원 등이 선포식에 참석 2008광주·전남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기원한다. 선포식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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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1/12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평나비축제는 이제 자리를 잡았지요..
    지방 자치단체마다 관광객유치를 위하여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더군요.

    좋은 결실이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글 올리셨어요.

    • BlogIcon 나우리 2008/01/12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자체에서 아이디어 하나로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2. BlogIcon 박판돌 2008/01/1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미흡한곳에 방문해 주시고 살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나비에 관해서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서 민화와 나비를 접목시켜 작품을 만들었는데
    상을 하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비를 가지고 전시 준비중 입니다
    함평 나비축제때 참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힙니다
    하시는일에 보람이 많으시길 빕니다 건강 하십시요

    • BlogIcon 나우리 2008/01/12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함평나비축제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주 소통하지요...

  3. BlogIcon 달룡.. 2008/01/15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들이 무척 예쁘네요..

    • BlogIcon 나우리 2008/01/15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함평 나비들의 모습은 캐릭터 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해는 저도 꼭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