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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커지는 이명박 의혹


오늘부터 후보 등록을 하고 공식적인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 되었지만 코미디 같은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 진영의 홍준표 의원, 고승덕 변호사, 나경원 대변인이 각종 의혹에 대해서 해명을 내놓고 있지만 오히려 의혹은 커지고 있다.


오늘 이명박 후보는 후보 등록을 하고 국민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최근에 대선이 비전과 정책경쟁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이른바 BBK 의혹에 갇혀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검찰이 공정한 수사를 통해 조속히 진실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 합니다. 또한 BBK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불법과 비리에도 관여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BBK관련 해서는 앞으로 일체 대응하지 않겠다는 홍준표 한나라당 BBK대책반장 격인 클린정치위원장의 입장 표명도 있었다.

이러한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으니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말로도 들린다.


자필서명을 제출하고 자진해서 검찰 수사를 받아야


압도적으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후보가 당내 경선 때부터 몇 개월 째 의혹에 시달린다면 보통 괴로운 일이 아닐 것이다. 본인이 결백하다면 다른 사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관련 자료를 신속히 제출하고 김경준 씨와 핵심관련자의 주장이 이명박 후보와 서로 다르니 대질 심문 등 수사를 받으면 신속하게 의혹은 규명될 일이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는 김경준 씨가  제출한 자료의 검증을 위해 자필서명을 제출하라는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후보등록을 하고 대통령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다. 동네 반장선거가 아니라 국가의 최고지도자를 뽑는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사람이 구체적인 물증과 증거가 제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진해서 수사를 받고 의혹을 해소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정책선거가 실종됨을 탓하고 검찰이 진실을 밝혀줄 것을 기대한다는 성명을 내놓고 있다. 이는 대통령후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검찰 수사를 피하고 시간만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명박 후보는 지난 방송기자클럽토론회에서 “거짓말도 세 번하면 사실같이 들린다”라고 주장했다. 이말을 입증하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BBK라는 회사가 설립되어 관련 되었던 사람이 한 둘이 아니고, 금융거래 흐름이 있으니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이지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명박 후보는 자필서명을 제출하고 검찰이 아닌 3의 장소에서라도 검찰 수사를 자진해서 받아서 대통령선거가 본연의 정책과 비젼을 확인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


이면계약서 도장과 금감위 제출 서류 도장 비슷


김경준 씨 모친이 검찰에 제출한 이면계약서에 찍힌 도장을 처음에는 위조한 막도장이라고 주장하면서 등록된 인감과 다르다고 주장했지만 2000년 6월 금감원에 제출한 BBK 서류에 찍힌 도장과 동일하다는 문건이 공개되자 “알 수는 없지만 비슷하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법정인감” 외에 각종 계약과 문서, 서류 작성에 사용하는 공식 도장들이 있으며 이러한 “사용인감”들은 법정인감 외에 또 등록을 해 놓는다. “법정인감”을 함부로 쓰기에는 부담스럽기에 별도의 “사용인감”을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왼쪽이 김경준 씨 측이 검찰에 제출한 이면계약서에 찍힌 도장, 오른쪽이 2000년 6월 금감원에 제출한 BBK 서류에 찍힌 도장


이명박 후보는 BBK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했지만 이장춘 전대사가 이후보로부터 직접 명함을 받았다며 받은 명함을 공개했고, 이명박 후보가 BBK를 자신이 설립했다고 동아, 중앙일보, 월간중앙에 3차례에 걸쳐서 인터뷰한 기사가 존재하고 있다.

김경준과 만난 시점에 대해서도 2000년 1월에 처음 만났는데 한 달 만에 회사를 설립했다는 억지 논리가 등장한다. 납득할 수 없다는 기자의 질문에 이것을 설명하던 고승덕 변호사와 홍준표 의원은  “이것은 양념으로 가져 온 거고” “식사 했어요”라는 말을 두 번이나 하면서 말을 딴 곳으로 돌리는 장면이 <YTN돌발영상>에 소개되어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덧 붙인다면 정상명 전 검찰총장의 퇴임사 “진실 추구만이 검찰이 존경받는 길임을 명심하고, 진실의 칼 하나로 승부를 걸라”고 당부한 바를 검찰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도록 네티즌과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응원할 일이다. (2007. 11. 25)

<YTN돌발영상>

 



2007/11/19 - [2007대선] - 나경원 대변인의 화사함 뒤에.... TV토론, 성매매, 위장취업,BBK

2007/11/17 - [2007대선] - 김경준 귀국이 대선에 미치는 영향

2007/11/15 - [2007대선] - 정동영 좌회전은 "가족행복시대" 여는 길

2007/11/12 - [2007대선] - 위장취업 이명박 후보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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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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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2007대선, 정말 God knows!

    Tracked from さぁ飛び込んでみるから!(자, 뛰어들어 볼 테니까!) 2007/11/25 22:59  삭제

    이번 대선 정말 알 수 없는 혼전으로 빠지고 말았다. 후보 교통정리가 안되어서 최소 9명 최대 25명 내외까지 출마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God Knows(아무도 몰라요)다. 여기서 누가 후보 교통정리 좀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후보등록이 끝나는 순간부터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때문에 교통정리 자체가 불가능하다. 진보 보수 중도 할 것 없이 핵분열을 했다. 물론 이렇게 되면 흥행몰이엔 엄청난 성과가 나타난다. 수십명씩 한곳에 유세하면 12월 19일이 어떤..

  2. Subject : 한나라당에서 문자가 왔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11/26 10:43  삭제

    "참외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매지 마라.." "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쓰지 마라.."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 이거 모두 우리나라 속담인데.. 내용은 한가지다..."오해받을 짓 하지 마라는 거다.." 나하나 올바르면 되지 남이 뭐라 생각하든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어찌보면 소신파에 주관이 뚜렸하고 정직해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세상은 그것이 아니다.... 나의 평가는 내가 내리는 것이 아니고 남이 하는 것이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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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브온21(커서) 2007/11/2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트랙백, 감사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이미지와 목소리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신뢰감을 주는 단아하고 아름다운 외모에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뺨치게 절제된 목소리로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를 대변해 좋은 이미지를 형성해 왔다.

지난 18일 일요일 밤 타당 대변인들과의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의 나경원 대변인 모습은 그야말로 연예인 못지않게 눈부셨다. 위장취업과 관련된 거짓 논평으로 곤혹을 치러서 인지 화장과 외모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했다.


덕분에 그날 밤 단숨에 인터넷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특이하게도 나경원이 아니라 “나경원 남편”이 검색어 탑에 랭크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극히 한국적인 현상인데 미모의 여성 정치인이 TV토론에서 1:4의 논쟁, 모두 남성인 타당 대변인 4명이 위장취업, BBK 등 이명박 의혹을 일제히 공격하고 나경원 대변인 혼자서 방어하는 광경을 보고 함께 사는 남편이 누구인지 궁금해 한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경원 대변인 홈피 사진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나경원 대변인

이명박 후보 자녀의 위장취업 탈세 문제에 대해서

   “사실은 세금을 아끼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아들의 경우에 취직을 시키려고 하니까, 어떤 회사의 인턴을 상당기간 했더니, 그 회사하고 후보하고 또 어떤 관계가 있네 없네, 그런 풍문이 돌았다”

“그래서 대선 때까지는 취직하지 말고 아버지 대신해 건물이나 좀 관리를 해라, 그래서 아들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위장취업으로 발생한 4천3백여만원의 세금 납부에 대해 “세금을 냈지만 오히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세무 당국측에서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데 왜 냈느냐’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후보 자녀들이 건물관리를 위해 일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고, 서울시장 재임 시절부터 위장취업 사실이 확인 된 마당에 변명보다는 철저하게 사과하는 것이 맞고 통상적으로 아버지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면 온 가족이 직장을 휴직하면서 까지 돕는 것이 일반적이다. 해명이 억지스러운 부분이다.


위장취업과 관련하여 나 대변인은 처음에 “(가치가 없어)반박할 계획 없다(11.9) -> ”괜한 트집을 잡고 있다“(11.10)고 주장했었다. 민란 수준의 인터넷 여론이 악화된 11월11일 밤에야 비로소 이명박 후보가 ”본인의 불찰이고 꼼꼼히 챙기지 못해 죄송하다“고 직접 사과했다. 주민등록 위장전입 문제가 불거졌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이명박 후보는 ”일단 잡아떼고, 공작설을 주장하다가 어쩔 수 없으면 사과하되, 사과는 신문이 쉬는 토요일, 휴일 TV 뉴스 이후에“ 하는 특유의 습성 때문에 나 대변인도 같이 곤혹을 치렀다.


법조인출신 대변인의 신뢰

그래도 문제는 남는다. 과연 나경원 대변인이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 이명박 후보가 사실이 아니다라는 말만으로 논평을 냈을까 하는 점이다. 오랬동안 정치현안과 선거를 지켜본 내 기억에 당 대표나 대통령 후보의 신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대변인 논평 후에 논평과 다른 사실이 밝혀져 잘못된 논평에 대해서 대변인이 사과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 곤혹스러운 사안에 대해서 애둘러 표현하거나 침묵하다가 나중에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해명을 하는 경우는 보았어도 당 대변인이 공식 논평과 다른 사실이 밝혀지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더군다나 나경원 대변인은 판사출신 국회의원이다. 현재 BBK, 도곡동 땅 의혹에 대해서 드러난 정황 증거로 볼 때 과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법조인이기에 이런 의혹에 대해서 결백을 어떻게 입증해야 할 지 잘 알 것이다. 현 시점에서 문제가 제기된 것이 아니고 한나라당 경선기간부터 절정에 달해 제기되어 왔기에 당사자가 결백을 입증하려고만 했으면 계좌를 확인하는 방법을 포함해서 많은 방법이 있었지만 김경준 씨 송환을 방해하고 해명보다는 회피의 모습이 역력했다.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이명박 후보의 검찰조사 문제에 대해서도 법조인의 발언으로 보기에는 논리적 모순이 심각했다. “수사에는 협조하겠지만 당 후보를 포토라인에 세울 수는 없다”고 했다. 수사 방법은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비공개로 진행할 수도 있다. 전혀 수사에 협조할 생각은 없고 시간을 벌겠다는 말로 들리는 부분 이다.


나경원 대변인의 서울 법대 은사인 이수성 전 총리가 최근 대통령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나오던 중 나 대변인이 이 후보를 피해 도망가던 것을 보고 "어이 나경원 왜 도망가, 입장 곤란 하니까 ?"라면서 "이렇게 이쁘고 착한 경원이 한테 대변인 그만하라고 했는데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뼈있는 한마디를 했다.


이명박후보 건물에서 성매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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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이명박 후보 소유 건물의 유흥업소(한겨레신문 사진)

어제 이명박 후보 소유인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이 성업 중이고 성매매까지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대해 나경원 대변인은 “그 단란주점은 임대차 계약이 내년 3월까지로,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어 여러 차례 비워달라고 요청했으나 함부로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었다”며 또 “확인한 바로는 성매매로 단속된 적도 없고 업주도 부인하고 있다”며 “만일 <한겨레> 보도가 사실이라면 (성매매 사실을) 알려주기 바란다. 계약해제 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소유한 빌딩에 단란주점이 있다는 사실은 한나라당 경선 당시 알려지면서 공직 후보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있었으나, 넉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개선 되지 않았고

거기다가 종업원을 통해 성매매 사실을 새로이 확인했으며, 건물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이 성매매를 하러 숙박업소로 나갈 때 제2출입문을 열어주는 등 협조를 하고 있다고 한겨레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미디어다음 최다의견뉴스 1위로 댓글 4200개 11.20 13:00)

영일빌딩 지하 1층 ㅋ클럽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한 관계자는 “여기서 일하는 여성들은 손님이 원하면 대부분 2차(성매매)에 응한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일하는 한 여성은 “2차 비용은 20만원이고 이 가운데 15만원 정도를 가져간다. 다른 곳보다 벌이가 좋다”고 말했다. ‘2차’ 비용은 술값과 함께 이 업소에서 받는다.


또 이 건물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은 여성 종업원들이 성매매를 하러 숙박업소로 나갈 때 제2의 출입문을 열어주는 등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명통상은 이 후보가 대표로 되어 있다. 업소 관계자는 “한밤에 제2의 장소로 이동할 때는 업소 출입구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출구를 이용한다”며 “그 쪽에 있는 빌딩 관리인이 닫힌 문을 열어주면 업소에서 미리 준비한 차를 이용해 숙박업소로 간다”고 말했다.


이번에 한겨레신문 보도가 아니더라도 영일빌딩에 있는 단란주점이 성매매행위를 할 개연성이 많다는 것은 주변을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추정할 수 있다. 관련 증인도 있으니 사실은 쉽게 확인 수 있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와 나경원 대변인은 기간이 끝나지 않은 세입자 보호 운운하며, 성매매 사실에 대한 신고를 요구하며 “(임대차)계약해제 사유가 된다”고 말하는 것은 대통령 후보로서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공인의식과 자질에 대한 개념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원칙과 사실에 근거한 균형잡힌 논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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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대변인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는 답변이 54.1%로 1위로 나타났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한나라당이 여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화려한 외모와 조리있는 말솜씨가 평가받았으리라....


여론조사 결과와 별개로 공당의 대변인은 사실을 근거로 해서 소속정당과 후보를 대변해야 한다. 그래야 신뢰를 얻는다. 최근에 지속적으로 나타난 나경원 대변인의 발언은 신뢰감을 잃기에 충분하고 정당의 대변인 제도가 지나치게 정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특히나 나경원 대변인은 법조인이며 법조인은 다른 사람과 달리 사실과 원칙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인데 이것을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은사인 이수성 전 총리 말처럼 나경원 대변인은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


** 나경원 대변인은 1963년 생으로 우리나이로 45세다. 서울여고,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합격하여 부산, 인천지방법원 판사와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거쳐 5년 전 대선 때 이회창대통령후보 여성특별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17대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남편은 법대 동기로 서울지방법원 판사이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큰 아이가 다운증후군이 있어 남다른 아픔 도 가지고 있으며 장애아 관련 입법과 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아버지는 홍신학원의 이사장으로 알려져 있다.


2007/11/19 - [2007대선] - 나경원 대변인, 내가 못살아2 - 무릎팍도사에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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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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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삼성참여정부 - 따끈 따끈 삼성 비자금 뉴스[2007-11-17]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11/22 07:40  삭제

    꽤 오래 전의 일이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두고 TDMA 진영과 CDMA 진영이 서로의 방식이 우수하다고 다툴 때의 일이다. TDMA 진영의 연사로는 미국 상무성 차관이 나왔다. 단순한 발표회도 아니고 국내에서 난다 긴다하는 통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에 TDMA 측 연사로 상무성 차관이 나온 것이 조금 이상했다. 그녀의 경력을 확인해 보니 그녀는 몬트롤라 부사장을 역임한 기술 관료였다. 몬트롤라를 국민기업이라고 부른다. 몬트롤라를 국민기업...

  2. Subject : 엄지로 여는 세상! 모바일 선거혁명..

    Tracked from 나 가 자 (나라사랑/가족사랑/자기사랑) : 정 창 교 2007/11/22 23:35  삭제

    23일(금) 오후 5시에 &lt;엄지로 여는 세상!, 모바일 선거혁명&gt;을 주제로모바일 선거 캠페인 워크샵이 있습니다..직접 오시면 최신 3G 화상 핸드폰(싯가 50만원)을 제공합니다....제가 그 행사에서 모바일 선거에 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많이 많이 오셔서모바일을 활용해서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는재미있는유비쿼터스 정치를 해봅시다.... ====================================&lt; 엄지로 여는 세상!..

  3. Subject : 유창선의 나경원을 향한 연서(戀書)에 부쳐

    Tracked from 열한번째 블로그 2007/12/23 15:34  삭제

    시사평론가의 글은 뭔가 다를줄 알았다. 나같은 일개 블로거 나부랭이가 쓰는 서푼짜리 글과는 격이 다를줄 알았다. 통찰력과 분석력, 진실에 대한 탐구, 거기에 촌철살인의 필력까지...방송과 언론을 통해 시사평론가라는 명함을 내밀 정도면 의당 그 정도는 되리라 생각했었다. 지난 대선 기간중 시사평론가 유창선은 또 다른 조연이자, 방송과 언론을 통해 구축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순식간에 정치 카테고리의 블로고스피어를 주도한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문국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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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파박 2007/11/20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여자가 이쁩니까?
    이목구비는 이쁜지 모르겠으나..
    똥 씹은 듯 경직된 얼굴에 재수없는 눈초리로 보면서
    건조하고 건방진 말투로 말하는거 들을 때마다
    짜증나서 채널 돌립니다.
    아 정말 생각만 해도 재수없던데..
    행동거지나 인상이 더러워요. 전여옥 못지 않아..

  2. BlogIcon 도아 2007/11/2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이라는 수구의 틀을 깨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입장의 차이야있기는 해도.

  3. BlogIcon 테리우스 2008/04/09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나대변인에게 비난을 하는가?비난하는자가 비난을 받아야 할것이다.대통령병에 걸려 절룸발이짓에 어느 한지역에 기대어 불리하면 찾고,뻑하면 거짓말에,대학은 몇개졸업했나?건X대,동X대등 여기가면 여말,저기가면 저말을 해대던 사람을 국회의원 되려고 온갖 알랑방귀끼며 쫓아다니는 간신배들 또 그가 지명한 물에 빠지면 물고기하고 얘기한다고 입도안뜰 사람,남의 옳은말 참된진리를 보고 듣지도 못하는 형편없는 사람을 추천해 나라가 어떻게 되었나?제새끼가 회사에서 쫓겨나 한강다리에서 자살하려하면 밤잠안자고 다리에서 지킬것 아닌가?그런데 제아들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나라에서 필요한 인재가 나라와 회사의 잘못의 멍에를 쓰고 죽을려하는데 한번이라도 말리려 한강에가려고 맘이나 먹은적 있는가?윤리시간에 배웠다.제일 처음 인과덕을 갖춘 된사람,열심히 공부하고 남을 생각하며 다같이 이익을 볼수있는 상황을 만들수있는 든사람 그리고 난사람의 순서가 되야는데 이게뭔가?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남들보다 인간적인 면도 부족하고 남의비판도 못받아들이고 도저히 덜된인간이 덜된집단인 뇌가죽은 사람들의 모임인 뇌사모일당의 여론조작으로 감히 대통령에올라 얄구진 제형님 때문에 재벌 회장을 자살하게하고 "막가잔 말이죠""함해보겠단 말이죠"라는 뒷골목깡패도 안쓰는 말을 국민이보는 TV에서 해대고."이게 뭡니까?"이게 대통령이가?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개구신부린 맹개나미,문쌍그이등 연예인과 뇌가죽은 사람들의 모임인 뇌사모일당은 전부 국민에게 사죄,사과하라.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자.앞으로 다시는 연산군보다 못한 이런 사람이 국가지도자가 못되게하자.미안한 얘기지만 후보자에게 먼저 인간성이나 인격검사,자질검사등의 과정을 거치게하자.개나 소나 나와서 대통령하면 이런 결과가 나옴을 알아야지.얼마나 피곤했나?태풍애 돛단배가 움직이던 no정권 아니었나?no정권때 이 나라는 수리남,토고,우간다보다 나았나?그렇게 국민을 어렵게하고 죽게한 사람도 물러나 연금받나?받을 자격이되나?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정당하게 탄핵했는데도 헌재에서 뒤집어 국민을 더고통스럽게했는데 연금을 받을 자격이되나?뇌사모 이개새끄이들 갈아죽이고 싶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자녀 위장취업 사실로 가장 곤경에 처한 사람은 나경원 대변인 이다.
지난 9일 대정부질문에서 이 문제가 불거진 뒤 나 대변인은 완강하게 의혹을 부인했고 이 사건 관련 논평을 도맡았다.
평소 정확한 논평을 했던 나대변인은 이명박후보가 3일만에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거짓 논평을 한셈인데....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의 기사가 재미있어 옮겨 실는다.


[말풍선]나경원 "내가 못살아!"

[머니투데이 김성휘기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자녀의 위장취업 사실을 인정했다. 자신의 회사에 일하지도 않는 아들과 딸을 직원으로 올려놓고 월급을 줬다. 이른바 '유령직원'이다.

후보로선 낯 부끄러운 일. 하지만 사과를 했으니 더 어쩌랴. 게다가 국민들은 "고소득자의 고전적 탈세 수법"(대통합민주신당 강기정 의원)을 하나 더 배웠으니 이 후보에게 수업료라도 내야 할 판이다.

그나저나 이 일로 가장 난처한 입장에 빠진 사람은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다. 지난 9일 대정부질문에서 이 문제가 불거진 뒤 나 대변인은 완강하게 의혹을 부인했다. 그리고 이 사건 관련 논평을 도맡았다.

그러나 3일만에 이 후보 스스로 잘못을 인정했다. 빈틈 없고 꼼꼼한 논평으로 유명했던 나 대변인의 명성에 금이 간 데다 범여권에 공격의 빌미마저 제공했다. "(후보가)시켜서 한 일(논평)인데…. 나 대변인이 안됐다"는 '동정론'까지 나온다.

하지만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는 법. 난처한 논평을 맡지 않았던 박형준 의원은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2007/11/12 - [2007대선] - 이명박 후보의 끝은 어디일까?
2007/11/11 - [2007대선] - 정동영 좌회전 "가족행복시대" 가는 길
2007/11/11 - [2007대선] - 이회창 넘어서기 (?)
2007/11/10 - [2007대선] - 이회창 출마 정동영에게 유리할까?

Posted by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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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나라땅바기 2007/11/13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틈 없고 꼼꼼한 논평으로 유명했던 나 대변인?"

    어떤 논평이 빈틈 없고, 꼼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