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지역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짐데이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08 재협상 거부는 디지털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2)
  2. 2008/05/05 이명박 정부 69일, 왜 100만명이 탄핵 서명 했을까? (2)
  3. 2007/12/25 포탈사이트 크리스마스 로고 비교 (18)

재협상 거부는 디지털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시사 2008/06/08 09:14

        황 의 홍

 

-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       10대 “디지털 감성세대”, 여성 “감성화사회 주인”

-       미국은 재협상 요구 가능하고 우리는 안된다?

-       디지털과 결합 고대 ‘아고라’와 ‘바실리카’ 직접민주주의 구현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이명박 대통령이 불교지도자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은 “통상 마찰로 엄청난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미래학자 ‘짐데이터’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트랜드는 돌고도는 경향이 있다. 미래 사회의 모습은 고대 사회의 모습을 많이 닮아있는 듯하다. 문화와 직접 민주 정치가 꽃을 피웠던 고대 그리스에 첨단의 과학문명이 합쳐진 모습이 드림소사이어티가 아닐까? 드림소사이어티 시대에는 국가의 권위가 사라지고 전자투표를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되어 정치인 · 정당이 수명을 다하는 날이 2~30년 안에 이루어진다고 ‘짐데이터’ 소장은 예측한다. (미래혁명 158P, 신지은/조선일보 기자)

 이미 정보화사회를 넘어 드림소사이어티에 깊숙히 진입해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은 통치를 받는 것이 아니라 통치를 하고 싶어한다.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한 진행과정을 보면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는 국민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의 판단보다 훨씬 뛰어나게 작동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6.7)


10
대 “디지털 감성세대”, 여성 “감성화사회 주인”

 

가장 먼저 10대들이 촛불을 들고 청계천으로 뛰어 나오자 모두들 놀랐지만, 감성화사회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체험하면서 살고 있는 “디지털감성세대” 이기에 당연한 반응일 수 밖에 없다. 창의성 교육이 아니라 0교시수업 같은 주입식교육과 맞물리면서 광우병 위험 쇠고기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이런한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분석이 시도되고 있는데 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는 디지털로 무장한 ‘386 주니어 세대”로 규정하고 80년대 민주화운동을 했던 386세대의 2세들 이라는 점에 방점을 두었으며, 한국경제신문 최진순 기자는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루면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지켜본 “역사 승리 세대”라고 정의하고 있다. 다양한 분석들이 일과 놀이를 따로 구별하지 않고 재미를 추구하는 솔직함과 자유분방한 세대의 특성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다.

 

또한 이번 촛불시위는 사회운동에 있어서 여성이 참여 숫자 뿐만 아니라 연설, 유모차 시위 까지 포함해서 시위를 주도하는 첫 사례로서 기록될 것이다. 감성화사회의 주인이 여성이라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미국은 재협상 요구 가능하고 우리는 안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재협상 불가 방침은 미국 민주당 오바바 후보가 한미FTA 재검토를 주장하고 의회에 국가간에 맺은 모든 협상을 재검토 하겠다는 법안을 제출한 상황에서 미국은 재협상을 주장할 수 있고, 우리는 재협상을 주장할 수 없는가라는 기본적인 의문이 생긴다. 더군다나 자율규제가 제재수단이 없고, 여전히 내장 같은 SRM 의심 부위를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미봉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재협상을 요구하면 자동차와 반도체 같은 분야에서 더 큰 것을 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쇠고기 수입과 별개로 협상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상세히 공개하여 국익에 부합하는지 국민의 동의를 받으면 된다. 미국은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 상세한 내용을 의회에 제출하여 토론하고 동의를 받으며 진행하는데 우리는 왜 그러한 절차들을 밟지 않는 것인가?

 

디지털과 결합하여 고대 ‘아고라’와 ‘바실리카’ 직접민주주의 구현

 

이번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논란 진행 과정과 촛불 시위 양상을 보면 대의제 민주주의가 종말을 고하고, 2~30년 후에 도래할 것이라는 직접민주주의가 훨씬 더 앞당겨질 수도 있겠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지금의 서울 시청 앞 광장 모습은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아고라’와 ‘바실리카’에서 토론하던 직접민주주의 바로 그 모습이다. 이명박 정부는 직접민주정치에 대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감성화사회”와 “디지털”에 대한 시대적 흐름의 몰이해로 인터넷괴담과 배후 -> 물 대포로 청와대 지키기 -> 항복 선언 하지 않고 버티기(재협상 불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사회각계 원로 면담에 “디지로그”의 저자 이어령 선생 같은 디지털이 몰고 온 시대적 흐름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분도 포함하길 바란다.('08. 6. 7)

 
* 관련 글 : 이명박 정부 69일, 왜 100만명이 탄핵 서명했을까?

Posted by 나우리
TAG 감성화사회, 광우병 쇠고기 수입, 국민MT, 나우리, 드림소사이어티, 디지털감성세대, 디지털노매드, 바실리카, 아고라, 이슈, 재협상, 직접민주주의, 짐데이터, 촛불시위, 황의홍
트랙백 1개,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ilovecontents.com/trackback/94

  1. Subject: "우린 즐기면서 싸우잖아요? " 라는 촛불집회 시민

    Tracked from 불닭의 사진세상~ 2008/06/08 10:32  삭제

    TV를 보니까 저번주에 있었던 촛불집회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흥미롭게 시청하던중 촛불집회를 위해 자리를 지키고있던 몇명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인터뷰를 요청하였습니다. " 언제까지 하실거에요?? " "내일 6시까지요. 옷가지랑 다 챙겨왔어요." " 힘들지 않으세요?" " 아니요 우리는 이렇게 즐기면서 싸우잖아요? 반대로 피터지게 싸웠었으면 다르지만 지금보면 우린 즐기면서 싸우고있어서 그분(MB)만 힘이빠질것입니다. 우리는 흥이 나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드리햅번 2008/06/0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힘들지만 지혜롭게 대처해야하는데
    국제경제까지 엉망이니.
    큰일입니다.

  2. BlogIcon 자작나무숲 2008/06/1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네요. 그래도 결론은 해피엔딩이라고 믿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이명박 정부 69일, 왜 100만명이 탄핵 서명 했을까?

시사 2008/05/05 12:30

 질과 감성을 중시하는 감성화사회와 불일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시대적 흐름에 맞는 분인지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어 왔다.


미래학자 들의 말을 빌려보자  

롤프엔센

“GNP 1만1천달러가 넘는 국가는 30여개 국가인데 이들 부유 국가에서 나타나는 소비트렌드가 꿈과 감성을 중시하는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이다.


짐 데이터

“석탄이나 석유가 아니라 상상력과 이미지(story)가 생산자원이 된다. 모든 상품은 이야기와 이벤트가 첨가될 때는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정보화시대를 지나서 소비의 주요 관점이 질과 감성을 중시하는 감성화사회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전자제품을 살 때 회사별로 기능에서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디자인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


미래학자들은 한국이 “드림소사이어티를 주도할 선진국”이라고 입을 모아 전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단기 성과를 위해 국민의 삶의 질을 훼손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중산층의 비중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사회적 갈등과 불만은 커지고 있다. 경제대통령을 자임하는 이명박 정부는 좀 더 안락한 삶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텐데 후진 기어를 넣고 과속 페달을 밟는 모습이 역력하다.


광우병으로부터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촛불시위와 탄핵 서명운동까지 번지는 것은 삶의 질에 대한 국민적 욕구를 간과한 이명박 정부의 무지의 소치다.


여기에는 상상력과 스토리가 결합되어 증폭되고 있다.
안전성 때문에 미국과 일본에서 금지한 것까지 쇠고기 수입이 허용되고, 우리나라 사람이 유전자 구조 상 광우병에 더 취약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는 사안을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일정에 맞추어서 서둘러서 타결했으니 이를 국민들이 용납하겠는가?  최소한 새 정부와 비판 세력 간의 허니문 기간이 3~6개월임을 가정할 때 재임 69일 만에 100만명이 탄핵 서명에 동참했다는 것은 기록적인 사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선과 총선 기간에 정치에 무관심했던 10~20대와 젊은 연예인들까지 적극적으로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다. 김혜수, 하리수, 김혜성, 김가연, 김상혁, 슈퍼주니어 희철, 이동욱, 서민우, 송백경, 세븐 등이 그들이다. 영화배우 김혜수 씨는 아예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산 쇠고기 란을 따로 만들어 반대여론을 확산 시키고 있다.


지난해 한나라당 성명은 이주영 정책위의장 말을 빌려 “아무리 한미FTA가 중요하다고 해도 국민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를 볼모로 해서 무작정 한미FTA를 체결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과거 이 문제와 관련, 일본 고이즈미 정권이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이 발견되자 곧바로 금수조치를 내린 것은 그만큼 자국민의 식탁과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이라고 강력하게 반대한 바 있다.


탄핵의 주된 사유로 거론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은 내용과 관계없이 상상력과 창의성 중심의 “감성화사회” “지식기반사회” 관점에서 볼 때 정책의 우선 순위에서 앞자리를 차지할 이유가 전혀 없다. 디지털운하를 말하나 디지털경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내용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총선 이전부터 반대 여론이 가파르게 상승하니 쉬쉬하다가 선거가 끝나자마자 강행 의지를 다시 천명하고 있으니 국민은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인위적인 경기부양에 집착


참여정부가 많은 욕을 먹었지만 잘한 것 중에 하나가 인위적인 경기부양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잇따른 선거 참패와 바닥난 지지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유혹에 빠질 우려도 있었지만 국민의 정부가 IMF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방편으로 실시한 건설경기 활성화와 카드 대량 발급을 통한 소비 촉진 정책의 부작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도 7% 성장을 내세운 747공약이 무리라는 점을 자인했지만 정책 수정 보다는 성급하게 개발연대와 같은 관치경제의 모습으로 인위적인 경기부양에 집착하는 모습이다.


유종일 교수가 한겨레신문에 쓴 <‘친기업 정책’에 대한 오해>가 참고가 될 만 하다. 

 레이건이 친기업 정책을 펴서 대단한 경제 성장을 이룬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레이건이 집권한 1981년부터 89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3.37%로써 클린턴 집권 기간의 3.58%에 못 미쳤다. (중략) 레이건 집권 8년 동안, 미국의 소득상위 1%의 소득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대에서 13%대로 곧추 상승했다

대다수 국민 삶의 질이 열악해질 것 우려


이명박 정부 69일은 상위 1% 특권층의 이익과 대기업중심 친기업 정책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대다수 국민들의 삶의 질이 열악해 질 것이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기에 충분한 시간 이었다. 고소영 ․ 강부자 내각과 청와대 수석들의 재산형성 과정의 문제, 영어몰입 교육, 의료보험 민영화, 학원자율화 정책, 뉴타운 논란, 혁신도시 재검토 등은 국민의 눈높이와 전혀 맞지 않는다.

전체 5,000만 국민이라면 유아와 노인,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인구까지 포함하여 50명 중 한명이 탄핵에 서명한 것으로 가히 민란이라고 하기에 충분하다.


여당은 스펀지 역할에 충실해야


이제 한나라당이 나서야 할 때다.
여론을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다음 선거에서 평가 받아야 할 한나라당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참여정부의 실패는 열린우리당의 무기력함 때문이라는 진단이 틀린 말이 아니다. 대통령 주변에서 직언하기는 어렵지만 국민들의 대표로서 위임받은 여당은 국민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시켜야 한다. 그것이 정당정치의 본래 모습이다. 국민들은 이명박 후보 개인에게 표를 준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 이라는 정치세력에게 표를 준 것이다.


지금은 정보화사회를 지나 감성화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의 흐름을 제대로 인식하고, 우리 국민들의 뛰어난 창조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여기에 맞추어 정책이 수립 집행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를 우스갯소리로 2MB로 폄하하는 것은 이런 우려 때문 일 것이다.


또한, 다른 나라가 100년에 걸쳐서 이룩한 성과를 30년만에 이룩하면서 온전하지 못한 구석구석을 잘 보살펴 주어야 한다. 특히나 교육과 직업, 주택 같은 민생문제 해결을 통해서 삶의 질을 높여 나가야 한다.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 이지만, 한쪽에서는 해외에 나가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해 비행기 표가 동이 나고,  반대로 서민들은 끝없이 오르는 물가 때문에 생필품을 사기위해 마트에 가는 것조차 두렵다고 한숨짓는다.  양극화의 단적인 모습이다. ('08.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수정 : 이명박 정부 75일-> 69일로 바로 잡습니다.

바실리카 열린공론장 http://basilica.co.kr 바로가기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119011
추천하기
 

Posted by 나우리
TAG FTA, 감성화사회, 강만수 장관, 광우병, 드림소사이어티, 롤프엔센, 미래학자, 바실리카, 쇠고기수입, 이명박, 이슈, 짐데이터, 촛불집회, 탄핵서명, 한나라당, 황의홍
트랙백 2개,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ilovecontents.com/trackback/88

  1. Subject: 광우병사태 블로그와 집단지성의 재조명

    Tracked from Blog Marketing bible* 2008/05/06 08:16  삭제

    광우병사태가 조기 진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중동과 정부와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까지 뭐하나 빠지지 않는 최강, 막강 전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과의 대립각에서 우세를 점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여론을 선동하며 미국측과의 완벽한 조율을 통해 국민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다르게 네티즌의 저항이 이렇게 심하게 지속되는지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

  2. Subject: 이명박 지지자가 바라보는 미국산 쇠고기 문제 - 보충

    Tracked from 반추사 2008/05/07 02:37  삭제

    일전에 작성한 이명박 지지자가 바라보는 쇠고기 문제라는 포스팅이 생각을 뛰어넘는 반향을 일으켰다. 혹시 이 두번째 포스팅부터 접하는 사람은 저 첫번째 포스팅과 그 댓글부터 읽어주길 바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의 생각을 잘못 파악하거나 멋대로 해석해 버린 것 같다. 본문과 리플을 잘 읽어보면 전혀 오판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부분 나의 주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비난일색으로 일관한 일부 방문자들의 태도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넷물고기 2008/05/10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이다 ~~ 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무리 미국소가 값싸고 좋고 안전해도, 이정도 분위기면 수입철회 해야겠지요.

    • BlogIcon 나우리 2008/05/1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새 정부가 잘되어야 합니다. 민주화이후 이룬 성과들을 뒷걸음질 할 수가 없으니까요....

포탈사이트 크리스마스 로고 비교

인터넷 2007/12/25 02:32



미래학자
짐 데이터(Jim Dator)


" 많은 미래학자 들은 기술, 노하우, 생산설계, 경영기법 등이 경제의 핵심 동인이 되는 현재의 정보화사회가 얼마 지나지 않아 끝나고 가까운 미래에 상상력과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감성에서 이미지,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 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기업마다 디자인 담당  부사장을 두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고, 서울시도 디자인 담당 부시장을 따로 두고 있다.

포털과 메타사이트 등의 크리스마스 로고를 모아서 비교해 보았다.

역시 단연코 구글이 1위인 것 같다.

2~5위는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댓글로 선정해 주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인터넷 기업들도 더 분발해야 겠다.
일간신문, 온라인신문도 아직은 특별히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한 회사는 없었다.
건물에 트리를 장식하고 수십개 전등을 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사 사이트에 크리스마스 로고를 다는 것도 독자를 즐겁게 하는 선물이 아닐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글날 "다음"을 한글 명조체로 뚜렷하게 디자인 했던 "DAUM"이 웬일로 아직까지 평상시 모습 그대로다. 새해 디자인을 준비하고 있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나우리
TAG 구글, 네이버, 네이트, 다음, 드림위즈, 디씨인사이드, 메타사이트, 미디어몹, 야후, 엠군, 엠파스, 오픈블로그, 올블로그, 웃긴대학, 짐데이터, 천리안, 커리어블로그, 코리아닷컴, 크리스마스, 파란, 판도라TV, 포털, 포털로고, 프리챌, 하나포스
트랙백 3개, 댓글 18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ilovecontents.com/trackback/54

  1. Subject: 크리스마스특집 포털사이트 로고 평가

    Tracked from 아지기 통신 (아지기는 알고 있다) 2007/12/25 10:00  삭제

    포털사이트의 현재 점유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네이버 2. 다음 3. 네이트 4. 싸이월드 5. 엠파스 6. 야후코리아 7. 파란닷컴 8. 구글 9. 프리챌 (랭킹닷컴 2007.11월 기준) 이 순위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너무 식상하지요.. 그래서 색다르게 평가해봤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특집!! 크리스마스 로고로 정한 포탈사이트 순위입니다. (참고로 이 순위는 제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댓글..

  2. Subject: 페이퍼온넷 2007년 크리스마스 카드 (X-Mas Card for 2007)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7/12/25 22:17  삭제

    X-Mas Card designed by 편집장 올 한 해 페이퍼온넷을 찾아주신 많은 블로거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기준 좋은 마무리가 더 기분 좋은 시작을 가져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할 따뜻한 가슴을 준비합시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집장 드림 혼잣말 디자이너도 아닌 주제에, 매년 크리스 마스를 앞두고 카드를 만들었던 것 같다...

  3. Subject: 구글의 크리스마스 로고 변화 과정과 최종 모습

    Tracked from Esteria 2007/12/26 02:40  삭제

    메타싸이트들을 보면 각종 포탈 싸이트들의 크리스마스 기념 로고 변화를 모아서 평하는 글들이 눈에 띈다. 확실히 재미있는 비교 분석인데.. (뭐 매번 어떤 시기때마다 해왔던 분석이긴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의 구글 로고 분석은 다소 일렀던 건 아닌가 싶다. 구글의 낚시(?)에 당했다고 해야하나.. 위의 이미지에서 보여지듯이 구글의 로고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에 따라 조금씩 변화했고 최종 모습을 이제야 겨우 갖췄다. 그전까지는 사람들이 구글 로고에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썬샤인 2007/12/25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들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인가보네요 ㅎㅎ 다음이 어떻게 꾸밀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나우리 2007/12/25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다음이 늦네요..
      깜짝하고 나타날까요? 기다려보지요....

  2. tvbodaga 2007/12/2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이네요. 정말 다음만 빠진듯, 오늘도 그냥 똑같은데요. 아마 준비를 못한듯.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BlogIcon 나우리 2007/12/25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된 디자인 하나는 사람의 마음을 크게 움직이죠.
      멋진 크리스마스 되시길...

  3. 오드리햅번 2007/12/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인구가 늘어 가면서
    포탈싸이트마다 꾸미기에 난이들인데
    다음은 평상시와 같으네요.

    재미있는 포스트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 BlogIcon 나우리 2007/12/2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명한 구글의 디자이너 "데니스 황"도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미국에 건너가서 성공한 사람이죠. 강연에서 한번 만난적 있는데 아주 자유분망하고 진솔하며 당당한 사람이더군요... 그런 진지함과 열정에서 창의력이 나오는 듯 합니다.

  4. BlogIcon 아지기 2007/12/2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긴 제가 먼저 올렸는데 나우리님의 글이 인기가 더 많네요. 셈납니다.^^똑같은 문제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요~^^*

    • BlogIcon 나우리 2007/12/2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녁에 한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와 포털들 모습을 보고 늦게까지 포스팅하고, 트래백을 보내려고 검색해 보니 아지기님이 글이 있더라고요. 사람의 느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두개의 글을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먹는 언니 2007/12/25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우리님. 트랙백이 휴지통에 들어가있길래 복원시켰어요.
    메리크리스마스요~~~

    • BlogIcon 나우리 2007/12/25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어제 트래백이 안 걸리는 걸로 뜨길래 웬일인가 했는데 그랬군요... 먹는언니님도 메리크리스마스 요..
      연말연시 건강과 기쁨 가득하시길...

  6. BlogIcon 수수한벗 2007/12/25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Paran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 BlogIcon 나우리 2007/12/25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파란,디씨인사이드가 정성들인 흔적이 역력하지요...
      메타블로그 중에서는 커리어블로그가 독특하고요...

  7. BlogIcon 비퍼플 2007/12/2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라 다들 이쁜 로고를 달았네요..
    파란이 특히 크리스마스 밤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로 느껴지지 않네요...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너무 설쳐서 크리스마스도 못즐기고 있답니다.

    • BlogIcon 나우리 2007/12/25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하는 고민은 행복한 고민이니 부럽고,

      잠깐이라도 짬을 내서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간단한 이벤트라도 즐기면 그게 오히려 일의 집중력을 높일 수도 있지요...

      비버플님 한쌍을 보니 20여전 대학 졸업 무렵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8. ㅋㅋ 2007/12/2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부처님오신날에도 다들 이러나?
    그때도 한번 비교해주시기 바랍니다. ㅋ
    이럴땐 다음이 좀 존경스러워 보이네. ㅋ

  9. BlogIcon 나우리 2007/12/2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부처님 오신날이라..
    잘은 모르지만 구글이 우리 광복절, 개천절,삼일절 등 국경일과 명절에
    로고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축하 분위기를 선도했는데요..
    영향력있는 포털이 축하할 만한 명절에 네티즌과 함께하는 일을
    지금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BlogIcon Zet 2007/12/26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나우리님도 로고를 한개 만드심이..

    • BlogIcon 나우리 2007/12/2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 전 주주님이 로고를 선물해주어서 붉은 색으로 옆에 달고 있는데 못보셨구나..

      내 블로그를 더 감각적으로 디자인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고민은 하고 있으나 아직 블로그 걸음마 단계라 차분히 할려고 합니다.

      포털 로고를 비교해 놓고 보니 내 블로그 상태에 대한 고민이 확연히 들어나서 스트레스를 좀 받는 건 사실입니다.

이전 1 다음

블로그 이미지
콘텐츠는 미래다... 황 의 홍... by 나우리
  • 프로필, 연락처
  • 블로그 이전으로 일부 글 손실

rss
  • 관리자
  • 글쓰기

최근에 올라온 글

  • 조중동, 다음 뉴스 공급 중단...
  • 1인미디어, 기성언론 각성시킨...
  • 1인미디어 촛불을 당기다.
  • "촛불에 나타난 1인미디어 발...
  • 재협상 거부는 디지털 직접민... (2)
  • "루비콘강"을 건넜다....?.
  • 지금 정부는 있는가?. (2)
  • 인터넷언론단체, 언론사 기본...
  • 이명박 정부! 소통은 국민의... (4)
  • 이명박 정부 69일, 왜 100만명... (2)
  • 4월의 향기. (2)
  • 정당정치를 복원하자. (2)
  • KOCCA, 세계 5대콘텐츠산업 강... (2)
  • 블로그 컨퍼런스가 더 발전 하... (9)
  • hellow blogger 컨퍼런스 개최. (1)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