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리나라 ICT(IT, CT)
적합도 탁월

l        한글 : 정보화 적합성과 정보처리 속도 측면에서 뛰어난 디지털 문자

l        Finger Sensitive : 쇠젓가락 사용으로 자판과 마우스 감각 월등함

l        창조성 : 사계절이 뚜렷하고, 높은 교육열, 뛰어난 IQ

l        집중력 : 동양이 15% 앞서며 양궁, 골프, 바둑 등 세계 제일

우리나라는 ICT(IT + CT) , 정보통신산업과 결합한 콘텐츠산업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
고 있다. 국토 규모, 인구, 자연자원 측면에서 보면 도저히 세계1등 국가가 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인터넷,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세계1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탁월한 적합성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넥슨 메이플스토리


첫째 뛰어난 우리 말 - 한글

정보화 적합성과 정보처리 속도 측면에서 우리말은 다른 언어들보다 월등한 장점을 지녔다.

상규 국립국어연구원장은 한 인터뷰를 통해
 여기 휴대폰 한번 보세요. ()()() 세 글자로 조합할 수 있는 모음이 수십 가지입니다. 게다가 젊은이들은 자판을 안 보고도 익숙한 손놀림으로 척척 문자 메시지를 보내죠. 세상에 이런 언어는 아마 우리말밖에 없을 겁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말레이지아 처럼 언어가 여러가지 이면 컴퓨터 입력 방식 부터 골치 아플텐데 우리는 단일한 언어를 쓰고 있다.

둘째, Finger Sensitive

유일하게 쇠젓가락을 쓰고 있는 나라여서 자판과 마우스를 움직이는 손의 감각이 월등하다.

세계적으로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몽골, 베트남 등 약 15억명이 젓가락을 사용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한국과 중국 일본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젓가락을 사용하면 손 바닥, 손목, 팔굽 등 30 여개의 관절과 50여개의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반면, 포크를 사용하면 운동량이 그 절반밖에 되지 않고 대뇌에 주는 자극이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은 손의 근육이 유난히 발달할 수밖에 없고, 젓가락질이 뇌 운동을 촉진하기 하기 때문에 머리도 좋아지게 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은 일본·중국의 나무젓가락보다 훨씬 가는 금속으로 만든 젓가락을 사용하니 그 손재주 능력이 다른 민족들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셋째, 창조성

사계절이 뚜렷한 것은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워서 지능 발달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세계최고의 IQ는 한국인 이라는 보고서도 이미 있다.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에 이어 일본이 2, 대만이 3, 싱가포르4,  5위가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이태리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반도 국가로 대륙문명과 해양문명이 충돌하면서 끊임없이 융합을 만들어 내는 창조성은 우리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며, 유교적인 영향을 받아서 높은 지적욕구로  교육열이  높은 것도 뛰어난 창조성의 한 원천이다.

넷째, 집중력

우리나라는 양궁, 골프와 같이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스포츠에서 세계1위를 하고 있다. 두 종목은 다른 나라 선수들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어서 우리 선수들과 조건을 달리하여 시합을 해야한다고 하소연 할 정도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양인이 서양인 보다 집중력이 15%가 높으며 그 중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10%가 높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창조산업에서 우리나라 여성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난 10여년 동안 IT기반을 갖추는데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이제 그 힘을 바탕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콘텐츠산업을 꽃 피워야 한다.  새 정부와 민간기업, 연구자들이 한눈 팔지말고 힘을 한 곳으로 모아 역량을 발휘해야 할 때다. ('08. 2. 16)

 * 참고  : 다음 신지식

♡ 포스트 내용이 유익했으면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Posted by 나우리

트랙백 주소 : http://ilovecontents.com/trackback/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드리햅번 2008/02/1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숭례문화재사건때문에
    제 마음까지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BlogIcon 나우리 2008/02/1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숭례문 문제는 정말로 안따까운 일 입니다.
      우리가 60년대에 사는 건지 21세기 문화의 세기에 사는 건지 의심이 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옆에서 일어났으니 더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2. 2008/02/16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하청업체에 지나지 않죠^^;; 한국의 IT의 발전의 한계죠.

    • BlogIcon 나우리 2008/02/16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정교한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 2008/02/1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발전을해도 MS 내에서 발전을 해야 한국 IT가 돌아갑니다. MS에서 벗어 나 버리면 지금은 하기 힘든게 너무 많습니다...

      금결원의 귀차니즘과 투자자들의 작은투자와 고효율을 지향하는 시점에서.. 힘들겠죠^^

      아무리 머리가 좋고 기술이 좋아도 그걸 운영하는 지도자가 개판이면 발전은 힘들지 않을까요?

블로그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기제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자기 집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사람들인데 인터넷 공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온라인 상에 자기 집을 블로그 형태로 한 채 씩 마련하고, 그 공간에서 자기만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창의성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보다 뒤지지 않을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고 교육열이 대단히 높은 사람 들이다.

4~50대 전문가 집단이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전문지식을 풀어놓기 시작했고, 블로그를 통해 인기소설가가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앞으로는 만화를 연재하고,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나 블로그용 동영상을 시리즈로 만들어 올리기 시작할 것 이다.

블로그가 활성화되면 될수록 인터넷콘텐츠는 풍부해지고 다양해 지면서 콘텐츠산업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블로그 열풍은 Daum이 블로거뉴스를 자사 블로그 뿐만 아니라 타사블로그 까지 오픈하면서 기성뉴스와 함께 블로거뉴스를 메인화면에 노출해 따로 공간을 마련한 것도 하나의 큰 동인이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태터툴즈 홈피


하지만 최근의 블로그 열풍은 이제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블로그를 단순히 뉴스같은 기존 자료를 펌질하는 수준 정도로 생각하고 유용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기업은 블로그에 대해서 비로소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Viral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미디어 관점에서도 기성언론이 이제 블로그를 협업관계로 인식하려는 노력들이 있고, 신문의 영역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1인미디어인 블로그 활용 가치는 크기 때문이다.

최근에 문광부 뉴미디어산업팀이 블로그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크고 작은 행사를 후원하고, 블로그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박병우 팀장 이하 전 직원이 블로그를 개설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블로거들의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체험하면서 블로거들과 호흡하고 있는 점은 아무리 높게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그동안 정부의 정책은 망을 설치하는데 우선이었지 인터넷콘텐츠에 대해서는 정확한 통계조차 만들지 않고 있었다. 인터넷에 관한 주무부처인 정통부는 정책목표가 인프라구축이 우선이지 인터넷콘텐츠에 있어서는 뚜렷한 정책적 비젼을 제시한 바 없고, 문화부는 인터넷에 대해서는 정책수단이 취약하기만 했다.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콘텐츠 관련 정책을 문화부로 일원화하고 콘텐츠에 대한 육성의지를 확고히 한 점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를 생각할 때 좀더 많은 전문가 집단이 블로그스피어에 진입하여, 기성매체에서 하지 못한 뒷이야기를 풀어놓고 전문지식을 전달하기 시작한다면 블로그를 통해서 인터넷공간이 훨씬 다양하고 풍성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블로그 “바실리카”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 이기도 하다.

                                                     
바실리카 바로가기

Posted by 나우리

트랙백 주소 : http://ilovecontents.com/trackback/69 관련글 쓰기

  1. Subject : 2007 올블로그 어워드에 다녀와서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1/27 10:34  삭제

    나이 65세에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아니, 어제) 있었던 2007 올블로그 어워드 행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입니다. 교장선생님으로 정년 퇴직하셨다는 청석님께서 본인은 올블로그가 뭔지도 몰랐는데 신인상을 받으셨다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더욱 열심히 하시겠다는 어르신을 보면서 맨날 아프다고, 피곤하다고 징징대는 저 자신에 대해 반성도 하고 기운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가운데 마이크를 들고 계신 분이...

  2. Subject : 블로거들의 축제 Allblog Awards 2007에 다녀와서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1/28 16:28  삭제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Allblog Awards 2007 행사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Top100에 포함돼서 간 것은 아니지만, Top100에 포함되신 분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온라인상에서 글을 읽기는 하지만, 평소 뵙기 힘든 분들을 이런 행사를 통해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이런 모임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록 이번 행사가 특정기업의 행사이기는 하지..

  3. Subject : 마님과 다녀온 올블로그 어워드 2007

    Tracked from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2008/01/28 18:35  삭제

    늑돌이네 라지온이 영광스럽게도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는 전에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그 기념 행사가 있었는데요, 오후에 있던 영화 시사회는 사정이 생겨 참석 못하고(죄송합니다. T-T) 저녁의 행사에 겨우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호텔 부페가 제공된다는 소리에 한끼니를 거하게 해결하기 위해 1인 미디어라는 새로운 첨단 문화 현상인 블로그에 대한 실상을 직접 느끼게 해주기 위해 마님도 모시고 갔습니다. "늑돌아,..

  4. Subject : 올블로그 어워드 시상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8/01/29 08:43  삭제

    올블로그 어워드 시상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런 의미 없이 블로그칵테일이란 하나의 블로그메타 회사에서 상위랭커들을 불러모아 자축행사(?)를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화관광부가 행사에 필요한 장소에 따른 부대비용을 일절 대고 후원해 주면서 정부에서 블로그 세계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명을 해 주는 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분들의 수가 100명(에서 몇 분이 안 오셨죠.)에 이르고, 이들 대부분이 올..

  5. Subject : 블로그 콘텐츠를 바라보는 네오의 시각

    Tracked from Blog Marketing bible* 2008/02/04 12:56  삭제

    내가 쓴 글은 단지 글일까? 아니면 자산일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쓴 글이 게시판 문화에서는 소통의 역할을 하는 텍스트의 수준이지만 블로그란 플랫폼에 이식되고 트랙백이라는 안전한 보관 형식을 도입하면서 자산으로 승격하게 된다. 자산은 그 자체로서 가치가 생기는 것이며 누적되면 될수록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드리햅번 2008/01/2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블러거에 참여는 하고 있습니다만, 전문가는 아니라서 읽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제 놀라울 정도의 발전이 있겠지요..

  2. BlogIcon 미리내 2008/01/27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텐츠 시장의 정비와 거래표준 마련 등 앞으로의 과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나우리 2008/01/2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콘텐츠 중립성이 실현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인터넷비지니스는 쇼핑몰외에는 제대로된 콘텐츠비지니스가 없었으니 수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수반되어야 겠지요..

  3. 2008/01/2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인간 · 건강 · 환경’이 새로운 문화콘텐츠 키워드로 부상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7일 2008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10대 전망’을 발표하면서 2008년의 국내 문화콘텐츠의 첫 번째 전망으로 ‘인간·건강·환경’이 문화콘텐츠산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각될 것이며 이를 주제로 하는 콘텐츠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진흥원은 인간을 위한 문화콘텐츠인 ‘Human-oriented 콘텐츠’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되며 특히, 인간의 오감을 콘텐츠 기술에 접목한 감성기반 콘텐츠가 확산될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진흥원은 10대 전망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시장으로 한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한류 2기’가 개막될 것이라 전망했으며, 우리 문화원형을 활용한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생산이 늘어나면서 문화원형을 활용한 콘텐츠상품의 가치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융합 미디어플랫폼 기반 서비스 활성화 △UCC의 진화형태인 Neo-UCC 지속 성장 △콘텐츠 수용자 파워 강화 △방통융합환경에 따른 법제도 정비 △문화기술(CT) 고도화 △휴대용 기기 활용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고공성장 △콘텐츠 진화의 복합화 등이 이번 10대 전망을 통해 언급됐다.

진흥원이 발표한 2008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10대 전망을 각각의 전망별로 간단히 소개한다.

1. ‘인간· 건강· 환경’키워드 기반 HE2(Human, Experience, Health & Environment)   콘텐츠 만개

‘인간, 건강, 환경’이 새로운 문화콘텐츠 키워드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간을 위한 문화콘텐츠 즉, ‘Human-oriented 콘텐츠’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특히 인간의 오감을 콘텐츠 기술에 접목한 감성기반(human-emotion) 콘텐츠의 확산은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체험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인 엑스퍼테인먼트(Expertainement) 시장은 체험 공간, 체험형 게임기 등의 시장 성장에 힘입어서 동반성장할 것이며, 두뇌 및 육체의 건강증진과 휴식을 추구하는 ‘Health-up’콘텐츠도 확산될 전망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심의 문화 공간 혁신을 위한 공공디자인과 도시디자인 개선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한류 2기’개막

2008년에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한류의 지속적인 확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에는 기존 동아시아의 한류를 거점으로 아시아 문화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중동, 유럽, 아프리카로의 ‘신(新) 문화 실크로드’ 개척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장금> 등의 드라마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캐릭터, 다큐멘터리 등의 콘텐츠도 중동, 유럽, 남미 등을 공략하여 소기의 성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콘텐츠 장르의 다양화로 ‘제2의 한류시대’가 개막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되며, 만화 등 출판원작의 풍부한 소재 활용과 CG(Computer Graphic) 등 CT기술의 진화는 한류의 성장 엔진에 큰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융합미디어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활성화 및 콘텐츠 시장 재편

2008년에도 융합미디어 서비스시장의 경쟁은 매우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상품시장을 두고 방송과 통신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와이브로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및 헬스와 LBS(Location Based Service) 등 라이프 케어(life care) 서비스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어그리게이터(Contents Aggregator, 이하 CA)는 2008년에도 콘텐츠 시장의 중요 키워드로 장르별로 CA의 성장 전망은 정보와 뉴스는 '네이버', UCC는 '다음', 게임은 'CJ미디어', 음악은 'M-net', 방송은 '온 미디어'가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4. 문화와 비즈니스 혁신을 추동하는 UCC의 진화, neo-UCC

UCC에서는 우선 20/80법칙의 진화형태인 ‘1% & 10% 규칙’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즉, 1퍼센트 혹은 10퍼센트에 해당되는 정치·경제·문화의 파워집단이 UCC콘텐츠 제작에 있어서도 동일한 힘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용어선점효과와 새로운 비즈니스 효과를 노리기 위한 Neo-UCC 콘셉트를 가진 SCC(Seller Created Contents), YCC(Young-ja Created Contents) 등 파생 UCC군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UCC마케팅의 3대 키워드인 3F(Fun, Fence, Fame) 즉, 제작 콘텐츠의 재미, 제작에 대한 낮은 진입장벽, 저작자의 돈과 명예 등이 보장되는 명성이 중요한 UCC 마케팅 트렌드로 부상할 것이며, 구전 즉, 바이럴(viral) 마케팅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5. 수용자 파워강화, ‘Contents-for-All’

2008년에는 소비자의 파워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저작권자와 소비자가 직거래 할 수 있는 모델이 인기가수들을 중심으로 등장할 것이며, EPG(Electronic Program Guide) 및 PVR(Personal Video Recorder) 등의 진화를 통해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선택권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음지문화로서 취급되었던 비주류 소수 문화자, 컨슈뮤턴트(Consumutant ; 돌연변이 소비자, 별난 소비자)인 마니아집단 오타쿠(Otaku), 사이버공간에서 유희(놀이)를 즐기는 존재인 디지털 루덴스(Digital Ludens) 등이 부상하고 자신을 표현하기 좋아하는 퍼블리즌(Publizen)이 새로운 엘리트 집단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6. 방통융합 환경에 따른 법·제도 정비

글로벌 시장으로의 문화콘텐츠산업의 도약을 위해서 산업분류 체계의 중요성이 심각하게 대두될 것이며, 문화산업의 전반적인 진흥을 위하여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의 개정이 예상된다.

또한, FTA체결 이후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기존의 저작권법이 강화되면서 특히 온라인서비스사업자(OSP: On-line Service Provider)의 책임 강화와 관련하여 논란이 있을 것이며, 방송과 통신 및 온·오프라인 사업자 간의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지원제도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7. 문화원형 활용 콘텐츠상품의 가치 확대 및 관광벨트 조성

2008년에도 문화원형은 중요한 콘텐츠 소스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2008년에 방영되거나 제작 예정인 문화원형 활용 드라마로는 <세종대왕>, <홍길동>, <일지매>, <단군> 등이 있으며, 영화계에서도 복고소재의 영화들이 지속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영상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의 문화원형 활용도가 증가할 전망으로 텍스트 기반 콘텐츠(소설류), 게임 캐릭터, 의류 등으로 활용 폭이 더욱 증대될 것이다. 문화원형을 활용한 관광 상품의 성장도 기대되는데, 실제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문화발굴과 관광지 조성과의 연계가 활성화될 것이며, 테마가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문화 개발도 활성화 될 것이다.

8. 문화기술(CT) 고도화 및 문화산업적 성과 견인

애니메트로닉스(Animatronics = animation+electronics+make-up), 필름 없는 영화관 시대를 표방한 디지털 시네마가 본격 도입 등 CT기술의 일상성이 증대할 것이다. 또한, 기술적 편리함을 넘어선 감성과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CT기술 개발이 본격화 될 것이며, 해외문화제 복원기술 전수와 3차원 영상기술 수출 등 새로운 테크(Tech)한류를 선도하는 첨단 CT기술들이 만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9. 휴대용 기기 활용(movable)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고공성장

휴대용 기기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시장의 고공비행이 국내외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국내 시장은 휴대폰 게임, 벨소리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UCC기반 콘텐츠가 활성화 될 것이다. 택배 정보나 맛집 찾기, 휴대폰 결제를 활용한 아이디어 형 서비스 및 콘텐츠 등도 성장가능성이 높으며, 신문과 책 등 텍스트 기반 올드미디어의 휴대기기로의 수렴도 가속화 될 것이다.

10. 콘텐츠 진화의 복합화, 분리(decoupling)와 융합(convergence) 공존

콘텐츠 또한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분리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것이다. 우선, 고도화된 사회 속에서 미니멀리즘을 추종하는 세대인 이른바 ‘M세대’와 복잡한 기능과 디자인의 군더더기를 없앤 미니멀(minimal) 콘텐츠가 인기를 얻을 것이다. 또한 기존의 네트워크(미디어)종속적인 성격을 탈피하여 콘텐츠의 독립적 특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며, 서로 다른 성격의 콘텐츠들이 합쳐져 새로운 가치의 콘텐츠를 생산(매쉬업 콘텐츠: Mash-up Contents)하거나, Advanced-OSMU 등의 진보된 OSMU 개념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정책개발팀 변미영 대리(02-2016-4044)

Posted by 나우리

트랙백 주소 : http://ilovecontents.com/trackback/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정한 시민 공론장으로서의 방송이 필요

2000년대 들어와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은 심각한 사회분열 양상으로 악화 되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언론의 시민 공론장 기능 상실이 아닐까 생각한다.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하여 서로 다른 시각에서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토론을 거치고 이를 대중이 판단의 근거로 삼을 때 건강한 여론 형성이 가능한데 우리의 신문들은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의견과 사실을 묵살하는 경향이 강하다.

방송은 중계방송 하듯 단순한 전달에 머물고, 새로운 미디어로 등장한 인터넷은 선정주의와 감성적 포퓰리즘으로 흐르는 경향을 보고있다. 이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언론, 시민의 공론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언론매체의 등장이 절실한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소수 시청자의 볼 권리를 보장하는 방송이 필요

뉴미디어 시대의 방송매체가 ‘오락상자’에 머무르는 것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상파 5개 채널과 케이블과 위성방송 전부 더해서 1백여 개의 채널이 존재하지만 방송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의 아쉬움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같은 방송 네다섯번 보게 되는 건 기본으로 채널만 많지 볼 게 없다는 등의 불만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시청자들의 이러한 불만이 단지 기존 방송의 역할 수행이 미흡하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깊이 있는 토론, 재즈나 월드뮤직, 독립영화와 예술영화, 촌철살인의 풍자코미디 등 아직 다수의 관심을 끌지는 못하지만 적극적인 소수가 원하는 분야는 매우 많다. 영상매체는 인쇄매체가 지니고 있던 현장성과 사실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지식매체로 자리잡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사회의 전문화도 촉진할 수 있다. 이것이 종합편성PP 형식의 새 방송이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유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확장될수록 우리는 더 전문적이고 다양하면서도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식과 정보를 원하게 된다. 공공재인 전파를 사용하는 지상파 방송은 다수의 이해를 반영하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소수만 시청하는 프로그램을 공급하여 다수 시청자를 외면한다면 지상파방송은 존재이유를 상실할 것이다. 따라서, 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의 전문성과 다양성은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케이블과 위성방송의 전문PP 또한 특정 분야를 주제로 하는 전문채널이긴 하지만 특정분야에 대한 일반적 관심사를 다룰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음악방송에서는 좀 더 대중적인 음악을, 영화에서도 좀 더 대중적인 영화를 다루게 되는 것이다. 영화 음악 역사 등 주제가 전문화함으로써 대상 시청자 층 자체가 줄어드는데, 그 안에서도 다시 한정된 소수만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방영한다면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시청률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정한 방송 다양성의 구현은 종합편성PP를 통해서만 가능핟. 기존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대중성을 외면하는 다양한 소수, 전문PP에서 소외되는 전문적 소수를 위한 방송이 가능한 형식이기 때문이다.”

방송은 이제 우리 생활 속 일부가 되었고,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놓은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만들어간다면 지금보다 진일보한 진정한 의미의 언론매체를 우리도 하나쯤 갖게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새방송을 바라는 각계 전문가모임 2007. 4)

Posted by 나우리

트랙백 주소 : http://ilovecontents.com/trackback/3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