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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다양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08 조중동스럽다 (2)
  2. 2007/12/30 콘텐츠다양성과 종합편성 PP (2)
  3. 2007/12/21 <새 방송이 필요하다 - 1> 방송콘텐츠 산업의 엔진

조중동스럽다

인터넷 2008/07/08 17:17
                                                                                                                    황의홍 

소비자의 리콜 요구에 “물건 안 팔아”를 외치며 해당 유통망, DAUM 폐쇄로 맞선 조중동을 일컽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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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촛불 시위대가 조중동을 향해서 매일 반성을 촉구하고 있는데 반성하고 개선하겠다는 말 대신에 “싫으면 관두라고” 정면으로 누가 힘이 더 센지 보자고 힘의 논리를 선택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와 마찬가지로 조중동도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2.0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 과거에는 의제설정이 조중동이 가지고 있는 매체 파워로 가능했지만 지금은 정보를 접하고 반대의사를 표출할 수 있는 통로가 무수히 많다.

국내에서 어려우면 해외 매체를 활용해도 실시간으로 국내로 전이되어 들어온다. 미디어 생산자와 수용자의 구별이 없어지면서 스스로 1인미디어가 되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여론화가 가능하다.
 


조중동 부분 폐간 단행(?)
 

시계추를 거꾸로 돌리려는 집단에 대해서 마음 상하지 말고 역시 거꾸로 생각해 주자. 다음 뉴스 공급 중단은 두 달여 동안 지속적으로 “조중동 폐간”을 외쳤던 촛불민심에 대한 일부지만 폐간을 수용한 긍정적인 조치로 받아들이자. 무모함으로 볼 때 조중동의 다음 부분 폐간이 다른 포털로 확대되고 완전 폐간까지 염두에 둔 일련의 계획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언론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에 이어서 독립성을 인정받은 제4부로 인식되어 왔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였던 ‘토마스 제퍼슨’은 "언론이 없는 정부와 정부가 없는 언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서슴없이 정부가 없는 언론을 선택하겠다"고 했다. 

문제해결 방법은 항상 원칙과 교과서에서 찾는 것이 좋다. 제4부로서 국가 존립의 근간인 언론이 소비자인 국민이 아니라 정부를 옹호하고 사실과 다른 기사를 쓰기 시작한다면 존립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소비자가 폐간을 주장하고 해당 신문에 광고를 게재치 못하도록 소비자운동에 나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몇 천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에 쓴 글도 오류가 있으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서 바로 지적되어 수정하거나 글을 삭제해야 한다. 해외에 있는 사람들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실시간 의견을 주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한번 기사를 쓰면 수 십만명에서 수 백만명까지 보는 조중동 기사는 오류를 지적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 타당한 일인가?  

최근 조선일보에 소속된 파워블로거 한분이 자신이 쓴 글이 문제가 되자 사의를 표명했는데 해당 언론사는 전혀 책임을 느끼지 않고 있다. 언론사가 공익이 아니라 회사의 이익만 쫓고 있는 방증이다.  

조중동 콘텐츠 구입비용을 1인미디어에게  

다음도 이윤을 추구하는 대기업이라는 측면에서 정부와 조중동의 압박에서 곤혹스러울 것이다. 그러한 고민의 흔적이 아고라에서 “반대‘ 추천 란을 신설하고, 뉴스 편집에서도 조중동으로 생긴 공백을 연합뉴스를 활용하여 기계적 중립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터넷기업은 인터넷의 특성에 맞게 비즈니스를 할 때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에 나타난 집단지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네티즌의 평가에 다양한 가중치를 두어서 객관적인 편집이 되는 알고리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조만간 실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게되면 편집에 대한 외압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독립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조중동의 뉴스 공급중단으로 공백이 생긴 콘텐츠를 확보하는 방법은 조중동에 콘텐츠 구매 비용으로 지급하였던 월 수억원의 비용을 1인미디어들 에게 지급하는 방법이 효과적으로 보여진다.  

네이버의 경우도 유명소설가, 야구, 영화등 전문기자들의 콘텐츠를 구매함으로써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근본적으로는 지난해 구글 애드센스가 선풍을 일으켰던 것처럼 1인미디어가 적정한 광고수입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만 뛰어난 콘텐츠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병행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 언론 환경이 해당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전문적인 기사를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므로 해당분야에서 수년간 종사했던 전문성을 가진 수많은 1인미디어가 쓴 기사가 훨씬 뛰어날 수 밖에 없다. 재능있고 가치있는 콘텐츠 생산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주어진다면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가 생산 유통되는 자극제로 작용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이 지향하고 있고 최근의 흐름인 “오픈플랫폼” 구현이 앞당겨 지는 것이다. 새로운 미디어환경을 호재로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기도 하다.('08. 7. 8)
 
- 사진 출처 : 한겨레21

* 관련 글 : 조중동, 다음 뉴스 공급 중단을 환영한다

Posted by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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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7/09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말씀입니다.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BlogIcon 나우리 2008/07/09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여전합니다. 인터넷 서핑하고, 책 읽고...
      시청앞에서 분개하고..

      오드리헵번 님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IPTV 법제화가 빠르면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IPTV가 본격화 되면 그 많은 채널을 어떻게 채울지 콘텐츠 빈곤이 문제가 될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이 생길 때마다 또 하나의 방송정책 실패의 시작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는 것은 동일한 지상파콘텐츠를 가지고 플랫폼만 달리해 케이블과 위성방송, DMB를 통해서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위성방송과 세계 최초라는 DMB 서비스 역시 시작할 때의 기대와 달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본질적으로 콘텐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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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종합편성PP를 신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 현재 케이블방송 가입자가 1천4백만명 이라고 하지만 80% 이상은 저가의 기본형 가입자들이다.

 

우리나라는 케이블TV를 도입할 때 전문편성 채널 위주로 구성했는데 이점이 오히려 PP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물적 토대가 되지 못했다. 음악, 여성, 의학, 부동산 등 주제가 전문화함으로써 대상 시청자층 자체가 줄어들어 상업적으로 의미있는 시청률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미국의 경우 케이블TV 채널 5백개가 있는데 1번부터 99번까지가 거의 종합편성 채널이다.


종합편성PP 도입과 관련하여 방송위원회도 작년 4월 “PP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서 적절한 시기에 도입할 방침을 밝혔고 관련 전문가들도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다만 도입시 우려되는 부분들은 보완장치를 마련하면 될 것이다.


새로운 방송은 TV 2.0 시대에 맞게 방송제작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문호를 개방하여 시청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방송사는 이를 검증, 독립제작사에게 연결하는 “출판형 외주제작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영국의 채널4는 7백여개의 독립제작사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구 역할을 함으로써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세계 최초의 출판사형 방송사로서 공익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파의 콘텐츠만 바라보는 플랫폼이 아니라 콘텐츠 다양성과 여론 다양성을 충족시키는 방송을 위해서 종합편성PP가 필요한 것이다. 현재 방송콘텐츠는 콘텐츠산업의 꽃이고 세계무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다.

 

다양한 방송형태를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방송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시청자가 생산자를 겸하는 TV 2.0시대에 걸맞는 방송시스템도 확립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생산자의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고 생산자와 방송사의 공정한 계약관계 확립은 필수적이다.       

 

기자협회보('07.11.14기고)  



2007/12/22 - [인터넷] - 인터넷콘텐츠발전과 포탈 사이트


Posted by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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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t 2007/12/31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읽어보고 갑니다.

** IP TV 관련 법 국회 통과를 앞두고 "미디어 2.0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송"의 필요성을 몇차례 나누어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글은 "새방송 추진위원회"에서 지난 3월 작성한 것이다.

■ 하드웨어만 화려하고 콘텐츠는 빈곤한 뉴미디어

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새로운 방송 미디어가 속속 출현하고 있다. 케이블방송의 디지털 전환, DTV, 위성방송, DMB와 더불어 IPTV, HSDPA, Wibro 등 다양한 방송 매체와 네트워크의 융합에 따른 신종 미디어의 등장은 숨가쁘기만 하다. 그러나 황금알을 낳는다는 뉴미디어는 기술의 화려함에 비해 알맹이는 속빈 강정이 되어가고 있다.

케이블방송은 1,400만 가입가구를 확보하여 외견상으로는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가입가구 중 80% 가량이 월 몇 천원의 기본형 가입자이며, SO는 그럭저럭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콘텐츠 생산주체인 PP는 제대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방송콘텐츠가 빈약해지고, 다시 시청자가 외면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케이블방송이 지상파방송의 재방송 매체로 전락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2001년 시작된 위성방송은 누적적자가 5,000억 원을 넘어섰다. 2005년 개국한 지상파DMB들 가운데는 자본금이 소진되어 방송을 중단한 곳도 있다. 케이블방송 역시 디지털 인프라와 장비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가입자율은 고작 4.2%에 불과하다.

뉴미디어는 장비와 시설 등의 투자에 볼 만한 콘텐츠가 결합해야만 소비자가 기꺼이 요금을 내고 사용하며, 그것을 기반으로 미디어가 성장하는 선순환 고리가 형성될턴데, 우리의 뉴미디어에서는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찾기가 힘든 실정이다. 케이블의 경우에도 지상파 프로그램의 재전송을 주로 하는 지상파 계열 채널 14개 중 7개가 시청률 상위 20위(2007년 2월, TNS 미디어)안에 들어 있다. 지상파, DMB, 케이블TV 어디에서나 지상파와 똑같은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지상파 방송의 홀드백 관행에 따라 오직 방송시간만 다를 뿐이다. 외화내빈의 다매체 다채널 시대, 이것이 바로 콘텐츠 빈곤이 빚어낸 우리 방송의 초라한 모습일 뿐이다.

■ 콘텐츠 생산 삼각축의 붕괴

우리 방송콘텐츠 수출의 90% 를 차지하는 드라마의 수출액이 작년 (2006 년) 에는 15.5% 나 감소했다. 한류에 위기가 오고 있다는 우려를 뒷받침해주는 수치미며, 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독립제작사 협회에 등록된 외주제작사 170 곳 중 작년에 드라마를 한 편이라도 제작한 회사는 15 개사에 불과하고 지상파 방송사에 단 한편의 작품도 납품하지 못한 제작사의 수가 전체의 50% 에 육박한다는 점이다.

드라마의 급격한 선제작비 상승 , 방송국 외주제작비의 삭감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제작사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극심한 양극화의 바람이 콘텐츠 제작기반인 독립제작 시장에 불어 닥치고 있으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상파의 입맛을 맞춰주어야만 하는 독립제작사에게 획일화된 콘텐츠 난립의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일이다. 아울러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의 제작을 요구할 수도 없다. 근본적 원인은 지상파 중심의 수직적 유통구조에 기인한다.

케이블방송이나 위성방송 역시 독립제작사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2005 년 시청률 상위 10 개 PP 중 외국 프로그램 편성 비율이 50% 이상인 곳이 5 개나 되며, 케이블의 외주제작 편성비율은 수치상으로 8% 를 조금 넘지만 재방송 횟수가 평균 4 번 이상이기 때문에 실제로 외주제작비율은 2% 수준으로 추정된다.
 
케이블 PP의 자체제작비율 역시 실제로는 평균 10% 를 조금 넘는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사와 PP, 독립제작사 세 축 중 지상파를 제외한 나머지가 빈사상태에 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그 어떤 뉴미디어가 도입된다 하더라도 지상파 방송 이외에는 콘텐츠를 공급받을 곳이 없어지고 , 지상파 방송의 재송신 여부는 뉴미디어의 사활을 좌우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콘텐츠 정책 없는 뉴미디어는 재앙만 초래

대한민국의 뉴미디어는 허상이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렇다. 케이블방송 가입가구 1,400 만 중에 80% 이상은 저가의 기본형 가입자들 이다.

이런 환경은 PP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물적 토대를 제공하지 못하며, 위성방송은 수천억 원대의 누적적자에 신음하고 있다. 세계 최초라는 DMB 서비스 역시 적자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로 개선의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 이는 시청자를 유인할 콘텐츠가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위기에 빠진 케이블 , 위성 , DMB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 IPTV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도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정책이 선행되어야 한다. 콘텐츠 없는 IPTV 는 또 다른 정책적 실패를 예고할 뿐이며, 뉴미디어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뉴미디어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생명이다.

■ 콘텐츠가 살아야 뉴미디어가 산다

200 개가 넘는 케이블 PP 중 오락 PP 가 51.4% 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나마 몇 안 되는 교양 PP 의 경우, 수입콘텐츠와 지상파 재방송으로 방송내용의 90% 이상을 채우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시청자가 굳이 돈을 내고 뉴미디어 방송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다.  케이블 방송에서 80% 이상이 월 6 천원 내외를 부담하는 최하위티어 가입자이며 이들을 디지털 케이블 및 상위티어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지상파에서 볼 수 없는 새롭고 질 높은 콘텐츠가 필요하다.

뉴미디어 방송에 필요한 콘텐츠는 시간죽이기용 프로그램이어서는 안된다. 그런 콘텐츠는 이미 차고도 넘피며, 현실은 지식과 교양을 살찌우고 품격 있는 오락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콘텐츠가 절실히 필요하다. 신문과 잡지 도서를 통해 누리던 지적 즐거움을 이제는 영상을 곁들인 뉴미디어를 통해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독과점 형태의 현행 뉴스 보도 프로그램이 사회의 다양한 여론을 담아내고 있지 못하기에 소수지만 의미 있는 주장들을 소개하고 , 해설과 평론 , 분석을 통해 건전한 여론형성에 이바지하는 콘텐츠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콘텐츠가 활발하고도 풍성하게 만들어져 공급되어야 한다.  지상파방송과 대동소이한 뉴미디어는 실패를 예고하며 방송영상산업 발전을 어렵게 할 것이다. 콘텐츠가 살아야만 뉴미디어가 살 수 있다.

종합편성 PP는 방송콘텐츠 엔진

새방송은 기획을 주로 하는 외주제작채널로 운영되어야 한다. 외주제작채널에서는 PP 와 독립제작사에게 대부분의 콘텐츠 제작을 의뢰하며, 제작사 선정과 대금결제 등에서 불공정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성을 확보하고, 특히 제작자의 저작권을 인정함으로써 제작사들이 뉴미디어에 2 차 콘텐츠를 공급하는데 제약이 없도록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면 , PP와 독립제작사의 안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의 생산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독립제작사와 PP 의 활성화는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의 생산으로 이어지며, 차별적인 콘텐츠는 뉴미디어 시장을 확대시켜 줄 것이며 이는 다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그 중심에 종합편성 PP가 자리하고 있다. 새방송은 콘텐츠 인큐베이터인 동시에 생산기지이며 유통채널이다. 새방송은 콘텐츠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나갈 엔진이다. 대한민국이 오늘의 미국처럼 콘텐츠를 세계로 수출하는 나라가 될 것인가 아니면 수입 콘텐츠로 뉴미디어를 채우는 외화내빈 국가가 될 것인가는 콘텐츠 정책이 그 진로를 결정할 것이며 그 핵심에 바로 종합편성 PP가 있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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