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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홍'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7/02 조중동, 다음 뉴스 공급 중단을 환영한다
  2. 2008/07/01 1인미디어, 기성언론 각성시킨 '무서운 대중' - 토론회 주요내용
  3. 2008/06/26 1인미디어 촛불을 당기다
  4. 2008/06/24 "촛불에 나타난 1인미디어 발전방향" 토론회
  5. 2008/06/08 재협상 거부는 디지털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2)
  6. 2008/06/02 "루비콘강"을 건넜다....?
  7. 2008/05/28 지금 정부는 있는가? (2)
  8. 2008/05/17 이명박 정부! 소통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가능하다 (4)
  9. 2008/05/05 이명박 정부 69일, 왜 100만명이 탄핵 서명 했을까? (2)

조중동, 다음 뉴스 공급 중단을 환영한다

인터넷 2008/07/02 01:23


                                                                                          황 의 홍

 먼저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촛불을 통해서 1인미디어가 이처럼 빨리 미디어의 전면에 등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 모든 언론사들이 “다음 아고라”를 보면서 뉴스 편집을 해 사실상 언론사의 편집국은 “다음 아고라”라고 일컬어지고 있지 않은가?
 

지난 노무현 정부 내내 대통령이 앞장서서 조중동과 싸우고 안티 조중동을 외쳤지만 그 기세가 꺽이지 않았는데 조중동은 조그만 주부 사이트에 광고주 압박을 하지 말라고 읍소하는 진풍경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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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다음에 뉴스 공급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마치 네이버가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이 계속되자 뒤늦게 촛불집회를 생중계하고 “여러분의 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라고 호들갑을 떨었을 때 나왔던 웃음과 같다.

 조중동의 다음 뉴스 공급 중단 발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협상 거부와 마찬가지로 비판 여론에 기름을 붓는 일이다. 소비자가 리콜을 요구하면 기업은 질 좋은 상품으로 바꾸어 이윤을 얻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기분 나쁘다고 불량상품이라고 주장하는 유통망에는 상품을 주지 않겠다고 한다면 기업이 어떤 형태로 이윤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소비자의 의사에 반해서 유지될 수 있는 기업은 없다. 정부를 견제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야 할 언론, 그 중에 조중동은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에 있어서 정부의 이익을 옹호하고 소비자인 국민의 뜻과는 반대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다음 입장에서는 몹시 곤혹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미 정답은 나와있다. 소비자인 네티즌과 함께하면 기업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군사정권 시절도 아닌데 다음의 전직 부사장이 청와대 비서관으로 가 있다고 해서 큰 특혜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지금 시청 앞 촛불은 그대로 다음 측에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이다. 

또한 거대신문으로부터 탄압 받는 다음에 네티즌들의 응원도 쇄도할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서 조중동과 싸우지 않았다면 이미 참여정부 시절에 조중동은 별 볼일 없는 신문이 되었을 것이다. 상품의 내용으로 보면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이 당연한데도 정부가 드러내놓고 특정언론을 공격하니 반감을 가지는 보수 기득권세력이 조중동을 중심으로 뭉치고 튼튼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힘이 더 강해진 측면이 있다.  

시장은 냉정하다. 소비자가 필요하면 물건을 산다. 신문고시도 경품을 통한 물량공세가 아니라 내용과 질로 공정 경쟁하라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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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버도 홈페이지 편집을 이용자에게 개방함으로써, 이용자가 직접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정보 유통플랫폼 개념인 “오픈캐스트” 도입을 발표했다. 뉴스 마저도 초기화면에서 네이버가 제공하던 종합뉴스 서비스를 없애고, 이용자들이 여러 언론사가 편집한 뉴스박스를 직접 선택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금칙어와 실시간 급상승어의 알고리즘을 외부 전문가에게 검증 받겠다고 발표했다.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가 유통될 수 있는 긍정적인 조치이다. 연말까지 하겠다는 것이니 당장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촛불에 나타난 인터넷 이용자의 성향으로 볼 때 조중동의 기사가 지금같이 대접받기는 힘들어 보인다. 

<덧붙이는 글> “주간동아 6월25일자” 커버스토리를 보면 다음 뉴스 공급 중단과 배치되는 기사를 쓰고 있다. 다음의 지속적인 분발을 기대한다. 

“머릿속 이상사회 온라인 타고 현실민주주의로” 중 일부  

386 세대인 다음커뮤니케이션 석종훈(46) 대표는 강연 때마다 ‘87년 체제’ 이후를 결정지은 ‘1995년 체제’를 강조한다. 결국 석 대표는 포스트386 세대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세상을 즐겁게 바꾸자’라는 다음의 경영이념까지 새로 만들어내고, 제주도에 ‘소통’을 주제로 한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GMC)를 만들기에 이른다. 서울이 아닌 제주도로 내려간 인터넷 기획자들이 GMC에서 만들어놓은 작품이 바로 어떤 언로의 제약이 가해지지 않는 ‘아고라’와 ‘블로거 기자단’이다. 석 대표의 이야기다.  

“다음은 출발 당시부터 끊임없이 ‘우리는 미디어다’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았어요. 미디어이긴 하지만 일방통행이 아니라 다양한 다중을 모두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음의 한자어는 바로 다양한 소리라는 뜻의 ‘다음(多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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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네이버, 다음, 석종훈, 아고라, 오픈캐스트, 조중동, 조중동 다음 뉴스 공급 중단, 황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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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 기성언론 각성시킨 '무서운 대중' - 토론회 주요내용

블로그 2008/07/01 11:07


[제3차 언론인권포럼] 촛불에 나타난 1인미디어 발전방향 토론회 주요 내용



아프리카TV 생중계-네티즌 시청자 240명 접속, 토론자들과 쌍방향 문답

포럼중계, 전남대 신방과 ‘대중문화론’ 수업으로 채택

(사)언론인권센터 1인미디어특위는 26일 서울 인사동 관훈클럽 세미나실에서 '촛불에 나타난 1인미디어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3차 언론인권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은 최근 촛불집회 기간 중 활발한 활동을 편 대표적 1인미디어들이 직접 토론자로 나서 관심을 모았고,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http://www.afreeca.com/)로 실시간 중계되며 네티즌들의 질문을 받는 등 웹2.0시대의 쌍방향 토론을 실감케 했다.
 
또한 전남대 신방과의 ‘대중문화론’ 수업으로 채택되어 실시간 강의로 대체되기도 하는 등 캠퍼스로부터도 뜨거운 반향을 얻었다.

* 상단 사진 왼쪽, 포럼 시작 전 중계방송 점검을 하고 있는 BJ(브로드캐스팅 자키 : 개인방송기자) 라쿤(나동혁), 오른쪽은 인터넷으로 생방송되고 있는 포럼 장면).


 
              
 민경배 교수(경희사이버대 NGO학과)와 BJ ‘라쿤’ (나동혁)


[발제1] 민경배(경희사이버대 NGO학과 교수・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점멸등 깜박이듯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활동 펴야”

촛불시위를 통해 ‘스트리트 저널리즘’의 주역으로 등장한 1인미디어는 속보성과 현장성에서 기성 언론을 압도하고 있다. 취재, 보도, 분석, 여론형성 등 언론의 모든 과정에 개입하며 블로그를 통해 온-오프를 연계한 시민저널리즘을 형성해가고 있다. 이처럼 진화 중인 1인미디어가 바람직하게 발전하려면, ▷▶‘루머’와 ‘팩트’를 선별하고 ▶▷콘텐츠 쏠림 등을 극복하면서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멸등이 깜박이듯” 일상적이고 지속적으로 저널리즘 활동을 펴야 한다. 또한 저작권 보호나 인터넷 규제에 대한 대응 등 1인미디어의 권익보장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따라야 할 것이다.

[발제2] 나동혁(1인미디어, 촛불집회 생방송 중계자)

“시청자 호응 뜨겁지만 법적 보호 없어 두려워”

촛불집회를 보도하는 언론의 수박겉핥기식 태도를 보고 객관적인 현장 전달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생중계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시민의 대치현장을 중계하면서 시청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지만 촬영을 제지당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자 저도 모르게 움츠러들더군요. 가진 것도 없고 ‘빽’도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었기에 두려웠습니다. 그 후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저의 행동이 어떠한 법에 위배되는지, 보호받을 수 있는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두렵습니다...

 

토론 : 왼쪽부터 박형준(블로거, 창천항로), 최진순(한국경제신문 기자), 장주영(변호사, 언론인권센터 ‘1인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 김욱(블로거, 거다란)

[토론1] 최진순(한국경제신문 기자)

“전통매체는 성찰로 1인미디어와의 공생모델 찾아야”

개인미디어가 매스미디어를 역전시키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통매체는 촛불집회에 나타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1인미디어의 전통매체에 대한 비판과 불신은 전통매체가 안고 갈 부분으로 뉴스룸과 기자들이 반성과 성찰을 통해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것이다. ‘1인미디어와의 공생모델’이 전통매체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시점이다. 그러나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네티즌들의 ‘광고주 불매운동’은 저널리즘을 신뢰 수준으로 올려 놓을 수 있을지 부정적이다.

[토론2] 박형준(블로거, 창천항로)

“블로거에 대한 정부와 경찰의 인식개선이 급선무”

취재활동 중 3번의 폭행 위협을 당했고 그때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증이 나름대로 효력이 있었다. 하지만 일개 시민의 자격으로 있을 때 여전히 위협을 느낀다. 경찰의 블로거에 대한 시각이 고리타분하다. 현 정부의 인터넷 통제라는 것이 70~80년대 방식의 탄압과 유사하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21세기, 인터넷은 굉장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와 경찰의 인식수준도 빨리 향상되어야 할 것이다.

[토론3] 김욱(블로거, 거다란)

“1인미디어, 미디어 활용 자각한 ‘무서운 대중’”

다음 아고라 등에서 지역소식에 대한 궁금증이 쇄도하고 특히 부산지역에 대한 기대가 높아 부산소식을 속보로 생산하게 되었다. 촛불집회 국면에서 ‘1인미디어’를 자각한 개인은 자신감을 가지고 문화제 현장을 중계했다. 기존 미디어의 한계를 치고 나간 라쿤님의 중계나 1인미디어가 쏟아낸 “상상하지 못한 뉴스”는 기존 미디어를 ‘떡실신’케 하지 않았나. 1인미디어는 이제 냉소적 시각을 일거에 해소하고 미디어의 소유와 활용을 자각한 ‘무서운 대중’으로 떠오르고 있다.

[토론4] 장주영(변호사, 언론인권센터 ‘1인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

“저작권, 초상권 침해 유의해야”

1인미디어의 활동과 직결된 법적 문제로 저작권과 초상권 침해를 들 수 있다. 현장중계 동영상의 경우 (폭행현장 같은) ‘의미 있는 뉴스 현장’을 포착하여 촬영하였다면 저작물로 보호될 여지가 있다. 또 저작물의 자유이용을 위해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저작권공유)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 외에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저작물을 공정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는 입법도 필요하다. 또 집회 현장이나 기타 공개 장소에서의 촬영시 불필요하게 타인의 얼굴을 촬영해 초상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등 본인이 식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관련 기사

[뉴시스(2008.06.26)] 제3회 언론인권포럼 인터넷 생중계

[미디어스(2008.06.27)] '스트리트 저널리즘' 1인 미디어를 주목한다

[PD저널(2008.06.27)] "1인 미디어 운영자 권익 보장 필요"

[아이뉴스24(2008.06.27)] "'촛불중계' 1인미디어를 별도의 미디어영역 단위로"

[블로터닷넷(2008.06.27] 갈림길 선 1인 미디어…"촛불 이후엔?"

[ZDNET KOREA(2008.06.28)] 웹2.0 꼭 닮은 '촛불집회' 
                                                             

                                     http://presswat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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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 촛불을 당기다

인터넷 2008/06/26 13:26


[제3회 언론인권포럼] “촛불에 나타난 1인미디어 발전방향” 토론회

- 오늘(26일) 오후 4시 인사동 관훈클럽 개최 예정 -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로 야기된 촛불집회는 사회운동에 있어서 10대와 여성이 전면에 등장했다는 점, 디지털게릴라 “1인미디어들”이 공론장을 통한 여론 형성과 상세한 현장 전달을 통해 디지털 직접민주주의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나 아고라, 블로그, 인터넷방송을 통한 1인미디어의 활약은 소수 기성매체가 독점하고 있던 언론권력을 개인에게 수평적으로 되돌려준 첫 사례로 기록될만한 역사적 사건이다.


(사)언론인권센터(이사장 안병찬) "1인미디어특별위원회"는 ‘웹2.0시대 새로운 형태의 시민저널리스트’로 전면에 등장한 1인미디어에 주목하여 이들의 역할과 의미를 분석하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언론인권포럼을 오늘(6월26일) 오후 4시 인사동 관훈클럽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특히, 1인미디어가 취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저작권법 위반 등 관행화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대표적 활동을 전개한 블로거와 인터넷생방송을 진행한 1인미디어들과 미디어전문가들이 함께 그 해법을 찾아보는 자리다.

 

 송경제 박사 사회로 진행되며 토론회 전 과정은 발제를 맡기도 한 나동혁(아프리카 라쿤 방송 BJ)씨가 생중계 할 예정이다. 나동혁 씨는 발제를 통해 왜 인터넷방송을 시작했는지 그간의 특징적인 방송 화면을 소개하면서 실감나는 체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 토론회 생방송 시청하기 http://afreeca.com/rkparadigm


이 방송은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수업 중에 시청하겠다는 요청이 있었다.


토론자료집 주요 내용 요약

                                자료집  www.presswatch.or.kr/pic/0626.zip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1인미디어는 속보성과 현장성에서 기성언론을 압도하고 있다며 최재, 보도, 분석, 여론형성 등 모든 언론과정에 개입하고 있는 블로그를 통한 온오프 연계 시민저널리즘”이 구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장주영 변호사는 (사)언론인권센터 1인미디어특위가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1인미디어들이 권리침해를 당했을때 법률지원과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도와드릴 것인지 상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최진순 기자는 “블로그, 포털 부상과 전통 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토론문을 통해 “1인 미디어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는 점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이들이 전통매체의 시장과 권위를 침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1인미디어와 포털과의 공생모델이 전통매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부산의 상황을 실시간 상세하게 전달해 주었던 거다란 블로그 운영자 김욱씨는 블로고스피어의 수평성과 블로거뉴스의 수직성이 충돌되고 있는데 현재 다음블로거뉴스가 경쟁자 없이 독점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창천항로 블로그 운영자 박형준씨는 촛불시위 취재 과정에서 10kg이나 몸무게가 빠지면서 활약했던 생생한 체험담을 들려주면서 1인미디어 발전에 대한 소망을 밝힐 예정이다. 

* 참가신청 바로가기(선착순 마감) *

* 토론회가 끝나고  1인미디어  저녁 호프모임으로 이어집니다.
  
약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의전화  언론인권센터 정기용 간사 02-591-0541,0542,2822

* [관련기사] 미디어오늘 (2008.06.23) '1인미디어 지킴이' 나선다                   


 언론인권센터 ‘1인미디어특별위원회’ 소개

 ▶▷개인 저작권이 언론매체나 기업에 의해 침해당했을 때
▶▷1인미디어가 저작권자의 과도한 권리행사로 피해를 입었을 때
▶▷ 개인 미디어가 공직자선거법이나 기업의 압력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 표현에 제약을 받을 때 그 권리를 지키는 운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설명(윗줄 오른쪽으로)
송경재 미디어이용자권익센터 소장(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교수), 민경배 정책위원(경희사이버대 NGO학과 교수), 황의홍 정책위원(열린공론장 ‘바실리카’ 편집장), 장주영 언론피해구조본부 실행위원(변호사), 김학웅 언론피해구조본부장(변호사), 장중혁 회원(코인미디어랩 대표), 최성주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정기용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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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 나타난 1인미디어 발전방향" 토론회

시사 2008/06/24 17:06

"(사)언론인권센터(이사장 안병찬) 1인미디어특별위원회"는 미 쇠고기 문제로 촉발된 촛불정국에서 ‘웹2.0시대 새로운 형태의 시민저널리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는 1인미디어에 주목하여 이들의 역할과 의미를 분석하고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언론인권포럼을 개최합니다.

특히, 1인미디어가 취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저작권법 위반 등 관행화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대표적 활동을 전개한 1인미디어들과 미디어전문가들이 함께 그 해법을 찾아보는 자리 입니다.

토론회를 인터넷방송으로 중계할 언론사와 1인미디어도 섭외 중 입니다.


1. 일시 : 6월26일(목) 오후 4시~6시30분

2. 장소 : 서울 인사동 관훈클럽 세미나실
           
3. 진행
  -  사회: 송경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교수)
  - 발제 :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교수
http://min.kr/)
              나동혁(아프리카 라쿤 방송 BJ, 촛불집회 인터넷생방송 중계자)
             
http://afreeca.com/rkparadigm

  - 토론 : 김욱(블로거, 거다란 운영자 http://geodaran.com/)
              박형준(블로거, 창천항로 운영자
http://blog.daum.net/ctzxp)
              장주영(변호사, 언론인권센터 '1인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
              최진순(한국경제신문 전략기획국 기자
http://onlinejournalism.co.kr/)
              아고라 활동 논객(섭외 중)

- 자유토론

*
토론회가 끝나고  1인미디어  저녁 호프 모임으로 이어지며 장소는 추후 공지

참가신청 바로가기

* 관훈클럽 위치 : 인사동 쌈지길 옆 수도약국 건너편,
                          안국역(3호선), 종로3가역(1,3호선) 5분이내

(사) 언론인권센터 ‘1인미디어특별위원회’ 는 1인미디어 권리침해시 법률지원 및 구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l        개인 저작권이 언론매체나 기업에 의해 침해당했을 때

l        1인미디어가 저작권자의 과도한 권리행사로 피해를 입었을 때

l        정부나 공공기관, 기업의 압력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 표현에 제약을 받을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윗줄 오른쪽으로)

송경재 미디어이용자권익센터 소장(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교수),
민경배 정책위원(경희사이버대 NGO학과 교수),
황의홍 정책위원(열린공론장 ‘바실리카’ 편집장),
장주영 언론피해구조본부 실행위원(변호사),
김학웅 언론피해구조본부장(변호사),
장중혁 회원(코인미디어랩 대표),
최성주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정기용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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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촛불에 나타난 1인미디어 발전방안' 토론회

    Tracked from 1인미디어지킴이 미∙지∙별 2008/06/25 10:46  삭제

    제3차 언론인권포럼 안내 (사)언론인권센터(이사장 안병찬) "1인미디어특별위원회"는 미 쇠고기 문제로 촉발된 촛불정국에서 ‘웹2.0시대 새로운 형태의 시민저널리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는 1인미디어에 주목하여 이들의 역할과 의미를 분석하고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언론인권포럼을 개최합니다. 특히, 1인미디어가 취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저작권법 위반 등 관행화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대표적 활동을 전개한 1인미디어들과 미디어전문가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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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협상 거부는 디지털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시사 2008/06/08 09:14

        황 의 홍

 

-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       10대 “디지털 감성세대”, 여성 “감성화사회 주인”

-       미국은 재협상 요구 가능하고 우리는 안된다?

-       디지털과 결합 고대 ‘아고라’와 ‘바실리카’ 직접민주주의 구현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이명박 대통령이 불교지도자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은 “통상 마찰로 엄청난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미래학자 ‘짐데이터’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트랜드는 돌고도는 경향이 있다. 미래 사회의 모습은 고대 사회의 모습을 많이 닮아있는 듯하다. 문화와 직접 민주 정치가 꽃을 피웠던 고대 그리스에 첨단의 과학문명이 합쳐진 모습이 드림소사이어티가 아닐까? 드림소사이어티 시대에는 국가의 권위가 사라지고 전자투표를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되어 정치인 · 정당이 수명을 다하는 날이 2~30년 안에 이루어진다고 ‘짐데이터’ 소장은 예측한다. (미래혁명 158P, 신지은/조선일보 기자)

 이미 정보화사회를 넘어 드림소사이어티에 깊숙히 진입해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은 통치를 받는 것이 아니라 통치를 하고 싶어한다.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한 진행과정을 보면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는 국민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의 판단보다 훨씬 뛰어나게 작동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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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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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디지털 감성세대”, 여성 “감성화사회 주인”

 

가장 먼저 10대들이 촛불을 들고 청계천으로 뛰어 나오자 모두들 놀랐지만, 감성화사회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체험하면서 살고 있는 “디지털감성세대” 이기에 당연한 반응일 수 밖에 없다. 창의성 교육이 아니라 0교시수업 같은 주입식교육과 맞물리면서 광우병 위험 쇠고기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이런한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분석이 시도되고 있는데 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는 디지털로 무장한 ‘386 주니어 세대”로 규정하고 80년대 민주화운동을 했던 386세대의 2세들 이라는 점에 방점을 두었으며, 한국경제신문 최진순 기자는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루면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지켜본 “역사 승리 세대”라고 정의하고 있다. 다양한 분석들이 일과 놀이를 따로 구별하지 않고 재미를 추구하는 솔직함과 자유분방한 세대의 특성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다.

 

또한 이번 촛불시위는 사회운동에 있어서 여성이 참여 숫자 뿐만 아니라 연설, 유모차 시위 까지 포함해서 시위를 주도하는 첫 사례로서 기록될 것이다. 감성화사회의 주인이 여성이라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미국은 재협상 요구 가능하고 우리는 안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재협상 불가 방침은 미국 민주당 오바바 후보가 한미FTA 재검토를 주장하고 의회에 국가간에 맺은 모든 협상을 재검토 하겠다는 법안을 제출한 상황에서 미국은 재협상을 주장할 수 있고, 우리는 재협상을 주장할 수 없는가라는 기본적인 의문이 생긴다. 더군다나 자율규제가 제재수단이 없고, 여전히 내장 같은 SRM 의심 부위를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미봉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재협상을 요구하면 자동차와 반도체 같은 분야에서 더 큰 것을 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쇠고기 수입과 별개로 협상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상세히 공개하여 국익에 부합하는지 국민의 동의를 받으면 된다. 미국은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 상세한 내용을 의회에 제출하여 토론하고 동의를 받으며 진행하는데 우리는 왜 그러한 절차들을 밟지 않는 것인가?

 

디지털과 결합하여 고대 ‘아고라’와 ‘바실리카’ 직접민주주의 구현

 

이번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논란 진행 과정과 촛불 시위 양상을 보면 대의제 민주주의가 종말을 고하고, 2~30년 후에 도래할 것이라는 직접민주주의가 훨씬 더 앞당겨질 수도 있겠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지금의 서울 시청 앞 광장 모습은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아고라’와 ‘바실리카’에서 토론하던 직접민주주의 바로 그 모습이다. 이명박 정부는 직접민주정치에 대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감성화사회”와 “디지털”에 대한 시대적 흐름의 몰이해로 인터넷괴담과 배후 -> 물 대포로 청와대 지키기 -> 항복 선언 하지 않고 버티기(재협상 불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사회각계 원로 면담에 “디지로그”의 저자 이어령 선생 같은 디지털이 몰고 온 시대적 흐름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분도 포함하길 바란다.('08. 6. 7)

 
* 관련 글 : 이명박 정부 69일, 왜 100만명이 탄핵 서명했을까?

Posted by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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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린 즐기면서 싸우잖아요? " 라는 촛불집회 시민

    Tracked from 불닭의 사진세상~ 2008/06/08 10:32  삭제

    TV를 보니까 저번주에 있었던 촛불집회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흥미롭게 시청하던중 촛불집회를 위해 자리를 지키고있던 몇명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인터뷰를 요청하였습니다. " 언제까지 하실거에요?? " "내일 6시까지요. 옷가지랑 다 챙겨왔어요." " 힘들지 않으세요?" " 아니요 우리는 이렇게 즐기면서 싸우잖아요? 반대로 피터지게 싸웠었으면 다르지만 지금보면 우린 즐기면서 싸우고있어서 그분(MB)만 힘이빠질것입니다. 우리는 흥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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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6/0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힘들지만 지혜롭게 대처해야하는데
    국제경제까지 엉망이니.
    큰일입니다.

  2. BlogIcon 자작나무숲 2008/06/1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네요. 그래도 결론은 해피엔딩이라고 믿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루비콘강"을 건넜다....?

시사 2008/06/02 20:29

황의홍

“국민이 성 났을 땐 항복해야 한다, 한판 붙어서 이기려고 하면 안되고 져야 한다"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정답이다.
한나라당에서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우선 반갑다.

촛불집회를 시작한지 꼭 한달 만에 나온 발언이고, 어제 밤 성난 국민들이 청와대로 가기 위해 물 대포를 맞아가면서 날을 꼬박 새워 ‘독재타도”를 외치고 난 뒤 나온 발언이다.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어 마치 80년 5월의 풍경처럼 머리를 곤봉으로 때리고, 군화발로 시민들을 짓밟고 나서 나온 발언이기에 어리석기 짝이 없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청와대 보다는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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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시위현장은 5년 전 미국이 이라크침공 당시 CNN을 통해서 위성으로 생중계되었던 바그다드 공습 장면을 연상케 했다. 전쟁을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보면서 감탄했는데 정부의 부당한 정책 결정에 대해서 시민들의 저항권 행사 모습을 여과 없이 안방에 까지 전달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국민이 함께했다.

 

이미 우리는 월드컵을 통해서 방방곡곡 전 국민이 전광판과 TV를 보면서 하나로 뭉쳐서 응집된 힘을 만들어낸 전례가 있다. 그 응집된 힘이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서도 똑같이 작용하고 있다. 캠코더와 노트북, 디지털카메라를 통해서…..

 

오늘 보도되는 내용을 간추려보면 정부 입장이 보다 선명하게 보인다. 장관 고시를 강행하면서 저질러놓으면 그러다 수그러들겠지 하는 터무니없는 망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어제 밤 시위를 청와대 수석과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보고서야 정신이 조금 든 것 같다. 여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달하는 통로가 막혀있으며 국민여론을 보는 시각에 장애가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내일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고 한다면 바로 대통령 발표를 통해서 광화문에 있는 시위대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야한다.

그렇지 않고 오늘 밤 또 어제처럼 물 대포로 청와대를 지킬 것인가?

 

오늘 “루비콘강을 건넜다”가 인터넷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었지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만들지 말기 바란다.

 

Posted by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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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국 사람들이 먹는 쇠고기 역시 죽음의 밥상일 뿐이다."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6/03 16:25  삭제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랜 세월동안 인류의 가장 큰 숙원은 ‘배부른 밥상’이었다. 경제 상황이 좋아지고 먹거리가 풍요로워지면서 점점 사람들은 ‘맛있는 밥상’을 찾기 시작했다. 식사라는 행위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차원을 넘어 취향이자 쾌락의 대상으로 격상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다시 새로운 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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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는 있는가?

시사 2008/05/28 11:50

                                       

                                           
                                                                                            황 의 홍


촛불시위 26일째 계속되고 있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5월2일 처음 시작되었던 촛불집회가 오늘까지 26일째다.
지금은 촛불집회가 아니라 가두시위로 양상이 바뀌었으며, 구호도 “이명박 퇴진”으로 바뀌었다.
오늘(5.28)자 중앙일보도 “80년 5월과 08년 5월은 달라진 건 없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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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위 경제대국, 6.25 폐허 속에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
최루탄과 화염병이 사라지고 최단시간에 민주화를 이룬 나라,  
우리 드리마가 세계 안방을 누비고 있는 ‘한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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